2부 130화 블로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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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130화 블로그 후기아 네 오랜만에 제 시간에 후기를 사실 이번화도 양이 좀 되는데.. 티.. 티가 안 나죠.. 아마 다음주엔 라헬 팀의 실력도 조금 볼 수 있을겁니다 가디언의 비밀이라던가.. 문 너머라던가 아무튼 준비할게 많군요 밤이나 주변 인물들이 좀 더 성장해가는 모습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지옥열차 티켓을 지녔던 디급 선별인원은 일단 강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 마다의 생존 방식이 있다는거겠죠 기본 스펙이나 자질에서 란 이상은 흔치 않지만 세상은 넓고 말이죠 ㅎㅎ 그리고 연말을 맞아 선물을 좀 드리고자 합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간단한 브로마이드에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자비로 뽑다보니 양이 조금 적어서 열분에게만 드릴 수 있을것 같아요 보기엔 저래도 꽤 고급진 종이에 인쇄되었다는ㅎㅎ 일단 생각한게 쪽지로 자기 소개랑 간단한 이야기? 를 해주시면 제가 뽑아서 배송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한은 다음주까지^^ 그냥 별다를거 해드릴수 없는 제 최소한의 선물입니다 사실 별다른 캐릭터 상품 하나 못 내드려서 항상 죄송한 마음이기도 하고요^^; 사실 손목 상태가 계속 안좋아져서 걱정이지만 당분간은 계속 제대로 연재하고 싶습니다 내용도 내용이고 퀼리티 면에서도 아쉬운점 없이 집중할 수 있었음 하네요 그럼 연말 잘보내시고 크리스마스 따듯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짤은 블로그 가서 보시길... 못퍼왔습니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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