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토론]{기모찌} 신탑에 펜타가 안나오거나 비중이 짧다면 135층은 ???일것이다
신탑에서 펜타미넘에 1~2화 정도로 비중이 적다면
자하드가 막아 논 135층은 탑의 통로이자 TUS 세계관일듯.
이미 9년을 "현시점 끝은 134층이다" 란 생각을 해오며 봤는데 자하드 족치고 연재 9년(사실상 아직 펜타미넘 나오기 한참 이른거 같으니 어림잡아 10년 이상인데) 이 되고서야 "짠, 드뎌 자하드를 무찔렀어요! 10년만의 135층을 볼수 있겠군요?! 과연 탑의 끝은 어디일까요?"
라는 9년이란 시간에 의해 최대층이 134층이란 생각 혹은 134층까지인 탑의 이미지에 지배되있는 마당에 9년만의 열리는 135층에서 마저 기존의 등산루트를 못 벗어나고
9년동안 해온 등산을 또 이어간다는건데 너무 개성없는 전개인듯 싶음.
이런 뻔하고, 개성없는 전개로 가진 않을듯 싶음.
데이터 자하드(어린 자하드)를 보면 모험심이 되게 강했다라 예산 되는데
그런 자하드가 왜 등산을 그만 뒀을까 싶음(고산병...ㅈㅅ..)
그 이유는 135층이 탑의 끝인것을 알게 되서라 예상함.
탑의 끝이 어떻게 모험심이 투철해 보였던 그에게 탑을 오르는것을 멈춰 세웠을까?
알다시피 자하드 또한 비선별 위원이다.
즉, 탑의 밖에서 들어온것인데
이때 자하드는 무언가에게 쫓기고 있던게 아닐까 싶다.
TUS 세계관을 안다면 이해할것이다.
TUS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이런 TUS 세계관이 탑의 밖이다로 가정하면
자하드를 위협할만한 강한 세력은 충분히 있을것.
자하드는 이를 피해 탑에 들어왔고
피해 들어왔던 탑을 다시 나가기도 애매할 것.
자하드가 탑의 왕이란 권능을 이용해 수많은 병사들, 가문이란 강한 세력을 만든 이유도 훗날 탑을 나가 그들과의 전쟁을 벌일 날을 위해 준비중이 아닌가 싶음.
펜타미넘은 자하드를 위협한 세력 중 한명이거나(굳이 다수가 아닐거 같기도하구)
V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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