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꺼 보니까 암존한테 죽은 두 좆자중 한명은 장운이 맞는듯..
마교전 당시 장운이 새로운 존자가 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가정한다면 당시 실루엣+이번화에서 두번 다시 못만났다는 사망플레그
+신선림 등장인물중 장운이 아직 안나왔다는 점
+ 존자의 죽음으로 용구홍이 미쳐 날뛰는걸 고려할 때 친분이 있는사람
모든 걸 종합하면 두 좆자중 한명은 당운이 맞는듯...
아마 염화천개가 마교전 이전에 암존이랑 시비가 붙어 한판하고
거기서 죽거나 불구가 돼서 그 자리를 차후 장운이 차지함
마교전에서 암존한테 시비걸었가가 역으로 털림 이렇게 된거 같음.
아무래도 마수권이 신체적 강함을 믿고 깝치는 경향이 있어
방심하다가 마호산에 일격에 당한 그런 느낌..
근데 나머지 한 좆자는 누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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