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살이들은 최소 준존자로 봐야되지 않을까요?
일단은 그냥 작가가 띄워주는대로
받아들이는게 날거같음
나중일은 그때가서..
일단 `천곡칠살`의 경우 당대의 대마두급의 무공을 고스란히 이어받았다는거 자체가
준존자급 확정일듯 싶음, 거기다 환골탈태는 + 이정도 스펙이면..
어쩌면 개중에서도 존자급들도 충분히 존재할 가능성이 있죠
그러나, 그 대마두들의 실력도 천차만별 일테고, 천곡칠살 개인의 재능이나 이런것도 차이가 있을것 같아서
개인마다의 실력 차이는 다소 차이가 있을것 같고..
또한, 순수 무공 외적인 것들, 이를테면 그 대마두들의 실전감각이나 경험, 그리고 파천이 강룡 가르킨것처럼, 다양한 부분에서 조언 같은것은
못받았을테고, 내공도 못받았을테니..
무공은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쳐도
그 당사자인 대마두의 수준과의 `격`차이는 생각보다 클거 같음
용비의 흑산포1방에 뒤질 것 같음
천곡칠살 최대치로 준존자급은 가능해도
존자급은 안된다고 봄
애초에 죽은 대마두들의 신체의 의해 내공을 물려받은게 아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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