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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은 외팔늙존 보다도 못하다
트와이닝 | L:0/A:0
214/250
LV12 | Exp.8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6-2 | 조회 1,781 | 작성일 2018-05-17 08: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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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은 외팔늙존 보다도 못하다

 

강룡vs암존, 강룡vs무명을 비교해보면 명확하다. 

 

암존을 상대할 땐 호적수로서 상대하고  

 

무명을 상대할 땐 하수로 취급한다. 

 

 

vs무명은 최근화라 캡쳐 못한 것 이해바람 

 

 

1. 외팔암존이 광폭뢰를 썼을 때 

 

 

2. 암존의 폭렬대천을 상대할 때 

 

 무명의 그것을 상대할 땐 여유만만이다

 

 

3. 무저곡 안에서 암존과 장을 부딪힐 때 표정(암존과 같은 표정) 

 

: 폭렬대천을 암연소환으로 돌려주면 되는데 왜 안했을까? -> 안한 게 아니라 못한 거지 

 

4. 대전이 끝난 후의 태도 

 

: 암존의 대사에 반박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음

무명이 "혈비에게 가면 죽는다"고 하자 "그건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야"라면 반박하며 무시함. 표정도 깔보는 표정

 

 

추가1. 무저곡 안에서 무명은 몸도 잘 못 가누고 숨도 제대로 못 쉬지만 

 

암존은 그런 제약따위 전혀 묘사하지 않음.

 

 

추가2. 파천 귀신왈 "제운강은 잡객" (무명은 언급도 안했지만 거기서 거기지 뭐) 

 

반면 암존에 대해선?

 

 

 

실제로 직후 강룡도 쓰러졌고, 귀영이 구해주지 않았으면 죽었을 가능성이 큼 

 

(치료를 받고도 5일 후에야 겨우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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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저때 강룡보다 현재의 강룡이 훨씬 강하기 때문이죠.뭐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무명이 그렇게 이야기했죠.
1년만에 이룬성취거나 전력을 다하지 않았거나.지금 강룡의 투기가 그때보다 훨씬 크고 강대하다는 묘사는 왜 빼먹나요.
그렇기 때문에 무명을 사패천보다 훨씬 편하게 상대한 것 뿐인데. 무명과 사패천의 실력차때문이 아니라 강룡의 실력이변한거죠.
2018-05-17 08:59:16
추천1
트와이닝
1. 저 때보다 훨씬 강하다는 건 무명 뇌피셜임. 애초에 암존이 독비철주편을 꺼내지도 않고 제압한 게 무명인데, 암존의 전력을 알고 있을 리 만무함.

암존의 전력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었다면, 그와 호각이라 생각한 강룡의 실제 실력에 놀라는 것은 당연함.

막사평이 이런 오판을 이미 보여줌


2. 그리고 투기를 비교하는 장면이 있음? 점점 더 거대해지고 있다고만 나오는 듯 한데.

그리고 투기만으로 전력을 결정짓는다면 강룡 피셜 암존>파천임.


3. 파천이 제운강더러 잡객이라는데, 별로 차이 안나는 무명도 잡객 수준임. 반면 암존은 본문처럼 높게 평가하는데, 더 강한 무명을 이렇게 평가한다? 말도 안됨
2018-05-17 09:18:12
추천0
KINGZONEDRAGON
무명이 사패천의 전력을 실제보다 낮게 평가한다는건 뇌피셜임. 그리고 사패천과 싸울때 강룡과 지금 강룡의 심적인 변화도 주목해야할 부분이 눈빛부터가 다르죠.
투기는 사패천과 호각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점점더 커지고 있다고 나오죠. 무명이 인정할 수 없다고도 하죠. 본인생각에 사패천보다 더강해졌지만 눈앞에 강룡이 더강하기 때문에 한말이죠. 누가봐도 사패천과 싸울때보다 지금 강룡이 더 강합니다. 무명의 뇌피셜이긴하지만 두싸움다 지켜본 입장에서 판단한거죠.
강룡의 실력을 고정시키고 보려고 하면 안되죠.
댓글 수정하셨네요.
강룡이본 파천신군의 투기는 동굴속에서 부상당한 파천신군이죠. 그리고 무명이 왜 제운강과 동급이죠? 무명이 오래걸리지않아 처리할수 있다고 자신하는데.
그리고 제운강의 공격에 죽을뻔 했다고 하는데 이건 사패천에게 한 평가와 다를바가 없는데요?
2018-05-17 09:28:04
추천1
트와이닝
애초에 무명이 사패천의 전력을 알 지 못한다니깐요. 전력을 쓰지도 않고 제압한 걸로 보이니깐요

그리고 강룡의 마인드 차이랄 것도 없는 게, 암존전에서도 결국 죽이겠단 마인드로 싸운 겁니다

또한 투기만으로 전력을 판단할 수 없단 건 늙존의 투기가 파천 이상이라고 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강룡이 더 강해졌다고 볼 수 없는 게, 파천의 대사가 걸리죠

"허구한 날 빈둥거리고 살만 찌우더니 꼴좋다. 이놈아"
2018-05-17 09:33:45
추천0
KINGZONEDRAGON
전력을 쓰지않아도 단 한합을 나눠도 충분히 상대의 기량을 측청할수있죠. 그리고 마인드 차이는 있죠.
절대 살생을 하지않아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하는것과 눈에보이는것 다 죽여버리겠다는건 너무나 명확한 차이라고봅니다. 최신화에서 제운강의 죽음과 무명을 상대할때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리고 강룡이 기억하는 파천신군은 패왕시절이 아니기에 비교할 거리도 안됩니다. 강룡이 혈맥을 풀고나서 투기가 급상승해서 사패천을 죽인것만 봐도 투기는 전투력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봅니다. 사패천과 혈비에 대해서도 엄청난 투기를 가졌다는 묘사가 나오죠. 왕응기같은 도적에게 투기를 느낀다는 묘사는 없죠.
그리고 투기의 급상승은 혼원공의 효과가 크고 부수적인 요소로 마음가짐이 있다고 봅니다.
2018-05-17 09:40:33
추천1
트와이닝
하수는 고수의 전력을 파악하지 못하는 법입니다.

최근화에서 무명이 강룡을 거인처럼 느끼는 장면만 봐도 그렇죠.

암존전이 처음으로 금제를 푼 것이긴 하지만,
패림당 할배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극도로 분노한 상태였으니 분노의 정도로 보면 지금보다도 높다고 봅니다.

투기의 경우 일리가 있지만, 실제 승부는 한끗차였죠
물론 암존전에서 강룡이 초반에 많이 당해서 풀전력을 다 발휘못했을 수도 있지만, 그건 암존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것들을 다 떠나서 객관적인 제3자인 파천 피셜만 따져봐도
강룡의 실력이 전보다 올랐다고 보기 힘들고,
무명이 암존 보다 강해졌다고 보기 힘듭니다
2018-05-17 09:47:59
추천0
KINGZONEDRAGON
하수는 고수의 전력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최근화에서 무명이 강룡을 거인처럼 느끼는 장면만 봐도 그렇죠.
분노의 정도만 놓고보면 그럴순있죠. 다만 살생에 대한 마음가짐 자체가 완전히다르죠.
파천신군의 영혼과 대화후에 완전히 달라진 눈빛과 싸움에 임하는태도를 못느끼셨나요? 아니면 변화가 없다고 생각하나요?
그리고 객관적이지도 않은 파천신군은 마음가짐을 다잡고 혼원공을 사용했을때는 이미 없는데요?

무명의 대사를 통해 사패천과 싸울때보다 지금 강룡이 더 강하다고 보는것이 타당하고
둘다 싸워본 강룡은 대놓고 무명을 사패천보다 고평가하고 있기때문에 무명이 사패천보다 강하다고 보는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2018-05-17 10:20:38
추천1
트와이닝
ㅎㅎㅎ하수 상대로 고수가 전력으로 싸우지도 않는데 어떻게 전력을 알죠?

그리고 살생에 대한 마음가짐이 어떻게 완전히 다르죠? 죽이겠단 마음에 뭐 그리 큰 차이가 있는지?


그럼 결론이

현재 무명이 늙존보다 강해졌는데, 강룡은 무명보다도 훨씬 강해졌단 거죠?

강룡을 항상 지켜보던 파천은 "허구한 날 빈둥거리고 살만 찌우더니 꼴좋다. 이놈아"라고 하는데

혼원공 하나 쓰고 나서 말이죠?


무명과 큰 차이 안나는 제운강은 잡객으로 보는 파천이

사패천을 만나면 전력을 다하라고 하고 말이죠?
2018-05-17 10:23:47
추천0
KINGZONEDRAGON
싸우지도 않다니요? 그런말 한적이 없는데요?

어쩔수 없이 죽이는것과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것에 차이가 없다고 보시는군요...

무명이 말했죠. 지난1년만에 이룬 성취거나, 그때 전력을 다하지 않았거나.

무명과 큰차이 안나는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제운강에게도 방금공격으로 죽었다고 경고했죠. 제운강이 얕잡아 보지않았으면 강룡 한합에 죽일수있다는 말인데 상당한 고평가가 아닌가요?
잡객이랑 고평가 얘기 하시는데 잔월대마가 용구보고 애송이라고 한게 사실이던가요?

그리고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다이지 전력을 다해야만 겨우겨우 이긴다는게 아니죠. 그라고 파천신군이 상상한 사패천이 어느정도였는지 알길도 없고요.
잡객을 상대로도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는게 이 세계관 아닌가요?
2018-05-17 10:42:46
추천1
트와이닝
1. 고수는 하수를 상대로 전력을 다하지 않아도 제압 가능하니 전력을 다하지 않는단 뜻입니다. 그럼 당연히 하수는 고수의 전력을 모르죠. 투시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강룡이 도,소를 상대할 때 혈비공을 키던가요? 그리고 도,소, 막사평이 강룡의 전력을 짐작이나 하던가요? 짐작을 못하니 그렇게 깝쳤죠. 무명도 마찬가지입니다.

2. 어쩔 수 없이 죽이려 했다지만, 분노의 정도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3. 일정 수준에 오르게 되면 하수라 하더라도 고수를 죽일 수 있죠. 하지만 한마디로 잡객으로 봤다는 것. 잔월이야 싸우기도 전에 애송이로 보고서 큰코 다친 후 생각을 고쳤지만, 파천은 계속 싸우는 걸 보고서도 판단을 고치지 않았습니다.

4. 암존이 부상이 심한 몸으로도 전성기 파천의 신공 절반을 받아냈으니 그렇게 높게 평가한 거겠죠.
2018-05-17 11:05:33
추천0
KINGZONEDRAGON
1. 구휘는 강룡과 싸우지도 않고 보기만 했는데 강룡의 경지를 알아차리고 평가했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그사람이 얼마나 강한가 알 수 있죠. 님 주장대로 파천신군이 제운강을 잡객으로 저평가했다면 그건 그때까지 강룡과 싸운것만보고 평가한거겠네요? 제운강의 진면목이 아니라?

2.저는 강룡의 분노가 극에달한것처럼 보이지도 않고 너무나 큰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3.잔월은 애송이라는 표현을 싸우고 나서도 했습니다. 파천신군은 제운강을 잡객이라고 했지만 그건 사패천이든 용비불패 인물이든 모두 상대를 그런식으로 저평가하죠. 심지어 사패천은 배에 구멍나서도 강룡을 하수취급하죠. 직접싸워본 강룡이 "상대가 너무 강한거라구요"라며 사패천때와 같은 평가를 했죠. 파천은 강룡의 그말에 수긍하죠.

4.그것을 높게 평가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강룡이 전력을 다하면 절대죽지 않는다는 것의 반증이기도 하니까요. 그런식으로 치면 "하려고 했으면 지금 일격으로 네놈은 죽었어"이게 더 고평가 아닌가요?
2018-05-17 11:18:33
추천3
[L:34/A:121]
통독블
저때 강룡보다 지금 강룡이 더 쌔다면 지금 강룡은 대주교급인가?
완결시점은 신들 학살하고 ㅋㅋㅋㅋ
2018-05-17 13:54:17
추천0
트와이닝
1. 구휘가 강룡의 전력을 다 파악은 못했죠. "네가 패한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간다"는 대사를 보면요

2. 별의미 없는 것에 큰 의미를 두시는 듯

3. 내용에 답이 있네요. 파천이 사패천은 고평가하지만 제운강은 잡객으로 평가절하했다.

4. 죽지 않으려면 최대한 전력을 다하라는 경고인데,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습니다.
실제로 1차전에서 파천과 패림당 할배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암존이 죽이고도 남았고, 2차전 직후에도 쓰러져서 5일간이나 기절했는데요(귀영에게 치료를 받고도)

죽이겠단 마음을 먹고난 후로 전혀 상대도 안된 제운강과 호각을 이룬 암존은 격이 다릅니다
2018-05-17 14: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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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2. 그 의미를 파악못하고 있으니까 님이랑 말이 안통하네요

저는 사패천때 강룡보다 현재가 훨씬 더 호전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봅니다 그럼이만
2018-05-17 14:44:49
추천0
트와이닝
2. 전혀 의미 없거나 별 의미 없는 것에 의미 부여하면서 물고 늘어지니 지겹네요

살초 모드 강룡 중에서도 또 모드 나눌 기세네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차이가 나는 지 적어주세요. 서로 다르다고만 하시는데
설득력 있으면 인정하겠습니다
2018-05-17 14:47:04
추천0
KINGZONEDRAGON
2.작가 묘사 제대로 파악못하고 딴소리하니까 이해시키기 정말 힘드네요 지겹더라도 최근 6회분 10번정도 정독하고 오세요.

강룡이 파천신군과 만나서 복수 포기할거라고 하고 파천신군도 그렇게 하라고 하고 둘이 대화주고받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함?
그 전후에 차이가 안느껴진다고요?
스스로 사부와의 약속으로 살생을 금지한 상태에서 진짜 어쩔수없이 하는것과
그런 약속 이제 없고 눈앞에 적 다 죽여버리는 것의 차이를 전혀 의미 없거나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치부하다니...
천존의 대사에도 무공보다는 "상대의 의지"가 중요하다고 나오는데 이해못하셨나 봅니다.
물고 늘어져서 지겹다고 하지말고 본인이 좀더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누구는 이러는거 안지겹겠습니까?
2018-05-17 14:57:31
추천0
트와이닝
다른 것들 다 논파되니깐 의미도 없는 것 부여잡고 고생이네요

의지=상대를 죽이겠다. 는 본질엔 차이가 없는데 뭘 그리 의미부여하시는지??

최근화에서 죽이지 않고 적당히 제압하려다 못하는 게 짜증나서 다 죽여버리겠다는데, 이것보단 패림당 할배들 죽어가는 모습에 극도로 분노하고서 죽여버리겠단 모습이 훨씬 적극적으로 보입니다만?

다 죽여버리겠단 마인드요? 그런데 무명은 왜 바로 안 죽이죠?
2018-05-17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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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만화 제대로 안보셨나요? 아직 무명전 안끝났어요 다음화에 죽일지 안죽일지도 몰라요.
절대 죽이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죽이는것과 그냥 죽이고 싶어서 죽이는것의 차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그걸 의미부여한다고 생각하시네요. 의미를 파악하세요.
그리고 다른것 논파요?
님이 1,4번 대답안하고 딴소리해서 2번만 답한건데요?
3번도 사패천 고평가아니고 제운강도 고평가했는데 취사선택하고 사실화시켜버리니까 할말이 없고요. 혼자 그렇게 정신승리하는게 취미신가봅니다?
2018-05-17 15: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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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누가봐도 무명 안 죽이는 전개인데요. 최소한 차이를 말하려면 무명까지 죽이고 나서 얘기해야죠

최근화에서의 무명이 무슨 폭주해서 피아식별 못하고 다 죽이고 다니는 모드도 아니고, 멀쩡히 이성 있고 죽일 만한 놈들 죽이려는 건데 뭘 그리 의미 부여하는지..
피곤한 성격이시네

1번답은 충분히 했는데 이해가 안가면 패스하고
4번도 위에서 답했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자신보다 하수라도 공격이 위협적일수 있다. 3번하고도 관련 있는 건데, 고평가라기엔 잡객이란 평가와 모순이란 생각이 안 드나봐요?

전반적으로 볼 때 반박하는 게 수준이 낮고, 고집만 쎄네요.
정신승리? 어느 부분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말 섞어봐야 시간 낭비일 듯 하니 여기까지 하죠.
근거 잘 정리해서 새로 글 적든가 하세요
2018-05-17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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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누가봐도 무명 안 죽이는 전개인데요. 최소한 차이를 말하려면 무명까지 죽이고 나서 얘기해야죠
=제운강 패죽인데서 차이가 이미 나구요

최근화에서의 무명이 무슨 폭주해서 피아식별 못하고 다 죽이고 다니는 모드도 아니고, 멀쩡히 이성 있고 죽일 만한 놈들 죽이려는 건데 뭘 그리 의미 부여하는지..
피곤한 성격이시네
=님이 의미파악 못하고 계속 딴소리 하는겁니다.

1번답은 충분히 했는데 이해가 안가면 패스하고 (저도요)
4번도 위에서 답했습니다. (이것도요) 일정 수준 이상이면 자신보다 하수라도 공격이 위협적일수 있다. 3번하고도 관련 있는 건데, 고평가라기엔 잡객이란 평가와 모순이란 생각이 안 드나봐요?
=역시 취사선택... "사부님도 보셨잖아요 제가약한게 아니라 상대가 너무 강한거라구요(사패천 때와 같은반응)" 싸운 본인이 사패천과 같은 평가를 내리는데 안 보이시나봅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반박하는 게 수준이 낮고, 고집만 쎄네요.
=님이 남 평가할 수준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제가볼땐 님도 심각하고요 작품을 님보고싶은부분만 선택해서 보는경향이 있네요 그래서그런지 파벨이 꼬이고꼬여서 이런글까지 쓰는것 같음.

정신승리? 어느 부분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
=억지주장하고 딴소리한다음에 답변안하니까 논파했다고 한 부분에서요

계속 말 섞어봐야 시간 낭비일 듯 하니 여기까지 하죠.
근거 잘 정리해서 새로 글 적든가 하세요
=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2018-05-17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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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제운강 패죽인데서 차이가 이미 나구요
= 다 죽여버리겠다면서요? 제운강 하나 죽인 것과 암존 죽인 게 뭔 차이인가요?
스스로 모순 생기죠?

"사부님도 보셨잖아요...
= 2차전에서 암존하곤 호각으로 싸웠고, 제운강은 그냥 쳐바른 게 다르죠.
보고 싶은 거만 보네요??

그냥 님 보고 싶은 대로 계속 보시고 서로 말 섞지 말죠 ㅋㅋㅋㅋㅋ
2018-05-17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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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ZONEDRAGON
뭔모순이요? 죽인것의 차이가아니라 살생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얘기하는데?
논지파악 못하죠?

2차전때 강룡의 상태가 사패천때랑 달라서 싸움양상이 다른건데 보고싶은것만 보시네요
계속 님 보고싶은대로만 보시고 말섞지말죠 ㅋㅋㅋㅋㅋㅋ
2018-05-17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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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에휴... 더이상 대꾸 안합니다
2018-05-17 16: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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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스
온전한 10성 공력의 폭렬대천이었다면... 이말의 의미는 암존은 10성 폭렬대천을 쓸 수 있었다는 말이고 양팔이 아닌 것 때문에 10성이 못되었다는 의미.. 혈맥파열 때문에 애초에 10성 폭렬대천을 못쓰는 몸상태였다면 애초에 저런말을 하지도 않음.. 애초에 혈맥파열 몸상태 때문에 10성이 안되는데 왜 그런 변명으로 함? 고로 암존은 10성 폭렬대천을 (양팔만 붙어있었다면) 쓸수 있었다는 말이고 (광폭뢰 시전할때도 똑같은 말을함) 혈맥부상에서 거의 회복된 상태.
2018-05-17 08: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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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스
그래서 당시 암존은 전성기 암존에 거의 8할? 9할?에 도달한 암존이고 천하를 삼분했던 삼존 12존자 최상급과 싸운 것.. 혈비도 만약 강룡이 암존을 이겼다면 파천신군과 버금간다고 말했듯이 저 때 암존과 강룡은 파천신군급이었음. 근데 무명이 암존보다 강하다? 그럼 파벨이 말도 언되게 이상해짐..
2018-05-17 09:00:24
추천0
너굴스
만약 무명이 암존보다 쎄다면.. 무명은 파천신군보다 더 쎄고 천존 지존 용구보다 더쎔.. 당연히 12존자 최싱급이고 거의 대주교급임.. 그래서 무명이 암존보다 한참 아래에 있어야 밸렌스가 맞음.. 아마도 무명이 쓴 폭렬대천은 4성? 5성? 정도로 추정됨..
2018-05-17 09:03:17
추천0
트와이닝
혈맥 부분은 다르게 생각하지만, 나머지는 비슷한 생각이네요
2018-05-17 09:06:18
추천0
루루미루
이건 거의 난독증 수준이네 안쓰럽자 에궁..
2018-05-17 11:33:50
추천3
트와이닝
뭔 쌩뚱맞은 소리야
대가리 나빠서 반박 못하면 구석에 짜부라져라
2018-05-17 14: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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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지금보다 몸 상태가 안 좋으니까
당연한 거죠.

시종일관 피를 울컥 쏟으면서 찡그린 얼굴로
싸웠는데 저렇게 되는 게 당연하죠.

1. 철주편에 난도질 당하고 기절했다.
2. 암존도 강룡이 무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 두 개면 싸그리 반박 가능 ㅅㄱ
고수 다시 보고 오셈 ㅎㅎ ㅅㄱ용
2018-05-17 18:03:09
추천0
트와이닝
1. 창에 난도질 당하고 기절한 건 마찬가지2. 무명도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고, 피를 많이 흘렸다고 승부를 나중으로 미루자는 언급 계속 나옴

생각을 좀 하고 적길 ㅎㅎㅎ
2018-05-17 18:49:59
추천0
반레온
저때 무명이 말한대로 강룡은 가지고 있는 힘 전부안씀
2018-05-18 19:25:54
추천0
반레온
무명 폭렬대천>암존 폭렬대천

무명 광폭뢰>암존 광폭뢰

이건 팩트임 ㅈㄹ ㄴㄴ좀
2018-05-18 19:25:12
추천0
트와이닝
븅신같은 소리 그만하고 꺼져
2018-05-18 20:19:27
추천0
반레온
외팔 무명>외팔 늙존

ㄹㅇ팩트임
2018-05-18 20:55:24
추천0
반레온
아 글고 웃자고 하는얘기지만 저거 장부딪칠때 강룡 표정 윙크임 ㅋㅋ그 정도 여유는 있다는 뜻임
2018-05-18 20:56:34
추천0
트와이닝
ㅋㅋㅋㅋ
2018-05-18 20:58:22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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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때부터 이미 용비>파천이었구나 [1]
몽키D루피
2021-03-02 2-0 535
76987 일반  
당시 장운이 용불 외전 이전인 이유 [3]
로젠다로
2021-03-02 2-0 631
76986 스포  
파강갈 이 시밸럼들아 이리와서 대가리 박아라 ㅋㅋㅋ [4]
염화천개
2021-03-02 2-0 516
76985 일반  
장운이 떡상한거냐 젊은 파천신군이 떡락한거냐 [2]
방개
2021-03-02 0-0 277
76984 일반  
파천신군 vs 장운시점이 용불 외전 이전이네ㅋㅋㅋ [3]
로젠다로
2021-03-02 0-0 380
76983 일반  
암존은 부상만 없음 파천 ㅈ바르는거 확정 [2]
맛가라
2021-03-02 0-0 269
76982 일반  
파천신군 = 암만 날고 기어도 장운급
nup
2021-03-02 0-0 107
76981 일반  
장운=파천 영혼의 라이벌ㅋㅋㅋㅋㅋ [1]
맛가라
2021-03-02 0-0 335
76980 일반  
파천신군 vs 장운ㅋㅋㅋ
로젠다로
2021-03-02 0-0 126
76979 일반  
고게 글 리젠이..
홍예몽
2021-03-02 0-0 85
76978 일반  
헐 충격
갓무명
2021-02-28 4-0 881
76977 일반  
고수도 안본지꽤된듯 [3]
꿀쟴나뮈충
2021-02-27 0-0 357
76976 일반  
새삼스럽지만 고게 글리젠 ㄹㅇ 격세지감이네 [5]
Kuze
2021-02-25 1-0 653
76975 일반  
소진홍 저 놈 옷 한 번도 빤 적 없는거 아니냐 [1]
콜택
2021-02-24 0-0 377
76974 일반  
장운은 보여주고가
로젠다로
2021-02-24 0-0 336
76973 일반  
스포 진짜마무리단계네 소진홍도겸끝났고
어린이
2021-02-24 0-0 898
76972 일반  
오 양정학
홍예몽
2021-02-23 0-0 382
76971 일반  
환사 진짜 죽었나보네
東邪西毒
2021-02-23 0-0 440
76970 일반  
용이랑 예린이 결혼한듯 [4]
하루
2021-02-23 0-0 1050
76969 일반  
담화가 마지막각인가?
하루
2021-02-23 0-0 253
76968 일반  
소진홍 솔직히 반전이였음 [1]
시토
2021-02-22 0-0 828
76967 일반  
다 필요없고 장운이랑 율무기 근황이나 그리고 쫑내자 [2]
푸른미소
2021-02-21 0-0 643
76966 일반  
담화는 이제 용이 근황 나오나 [2]
하루
2021-02-21 0-0 803
76965 일반  
작가는 용비불패가 그리고싶었던건가 [2]
지존파워123
2021-02-20 0-0 828
76964 일반  
지금 도겸, 소진홍 스토리 진행하는 것도 걍 떡밥회수 느낌 밖에 안든다 [4]
곽염
2021-02-18 0-0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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