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천 업적과 파천신군 업적 비교.
[암존/ 독수마황 사패천]
천존, 지존과는 다르게 2~30대의 나이로
삼존중 하나인 암존이라는 칭호를 얻음.
마교대전때 선봉장인 무극신마를 꺽음.
그 뒤에 존자 2명을 죽임.
앞선 전투에서 지친상태였을텐데,
홍예몽, 용비, 구휘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음.
혈맥파혈되서 공력 몇할 없는 상태로
파천십이신공 절반을 버팀.
[파천신군 독고룡]
남만에서 양민학살하고 정벌.
중원으로 돌아와보니 마교대전은 끝.
고수들은 죄다 잠적해서 빈집인 상태였고,
빈집털이를 하여 신무림 최강자가 됨.
삼존중 하나인 암존이 늙음+혈맥파혈됨 이라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이기지 못함.
방심하고 뒤돌아가다가 독비철주편에
당하고 불구됨.
그 싸움 후로 사천왕들이(귀영은 아직 모르겟지만)
배신해서 뒷방 늙은이 신세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