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라는 건 걍 개씹소리[fact.연구글] 반박시 당괴
'소도'
《후한서》 《삼국지》 등에 소도에 대한 기록이 보인다. 마한(馬韓), 변한(弁韓), 진한(辰韓)의 삼한에서는 매년 1∼2차에 걸쳐 각 읍별로 제주(祭主)인 천군(天君)을 선발하고 특별 장소를 설치하여 제사를 지내면서 질병과 재앙이 없기를 빌었다. 이 제사지내는 장소가 소도라 하는데, '소도'의 명칭은 거기에 세우는 솟대[立木]의 음역이라는 설이 일반적이며 높은터[高墟]의 음역인 솟터에서 유래하였다는 설도 있다.
소도는 신성(神聖) 지역이므로 국법의 힘이 미치지 못하여 죄인이 이곳으로 도망하여 오더라도 그를 돌려보내거나 잡아갈 수 없어 도둑이 성행하였다 한다. 이러한 점에서 그리스·로마의 아실리(Asillie) 또는 아실럼(Asylum)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소도에 영고(鈴鼓)를 단 큰 나무를 세우고 제사지내던 당시의 주술적인 민속신앙은 오늘날에도 유습을 찾아볼 수 있는데, 솟대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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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서도 소도는 신성시 되는데다가
도소는 헛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네요
고로 소>>>>>>>>>>>>도 가 옳음
반박시 당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