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이렇게하면 갓갓임
일단 다음화에 바로 마교대전으로 넘어가는건 내가생각해도 개오바고
일단 소진홍 두춘 진가령 싸움을 모두 끝냄
그리고 대주교는 현재 영혼상태
이미 뒤졌던거고 강룡을 통해 부활이 환사의 비원
자 그런데 여기서 강룡까지 흑란을 통해 도망가버리면 긴박감이 없어짐
혈비가 환사의 배신을 알아차렸으니 다른길을 갈테고
나름 주인공의 숙적인 혈비를 더이상 허당으로 만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님
흑란을 쫓아가 강룡을 잡아내는데 성공한 혈비는 바로 죽이지 않고 환사의 눈이 닿지않는곳으로 이동함
이렇게 강룡과 혈비, 흑란의 행방은 묘연해지고
혈비vs환사vs용구및 소도진 떨거지들 삼파전으로 이어질거같은데
소도진을 데리고 용구가 신선림으로 잠시 후퇴하고
신선림에서 장운 및 다른 틀딱들과 함께
이젠 너희들도 알아야 할것 같구나... 하면서 마교대전 외전을 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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