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누가했는지 모르겠지만
강룡은 성장형 주인공과 완성형 주인공의 단점만을 모은 느낌이라는 말이 와닿음
용비는 그 반대고...
강룡은 ㅈㄴ 강해서 다른 놈들을 그냥 스토리 개입을 힘들 게 만드는데 정작 본인은 불살로 쳐맞고 다님
솔직히 이 불살도 억지가 ㅈㄴ 큼 불살일땐 개두둘겨 맞다 빡치니깐 저리 쉽게 잡는 게 말이 됨?? 그리고 노말로 제압 힘들면 일단 혈비공 키고 제압시도 해야하는 거 아님?
왜 혈비공도 안킨 채로 아 사부님아 적이 ㅈㄴ 쌘걸 어캐요....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혈비공 리스크가 있는 거면 혈비공이 뭔 기술인지 설명 좀 해두든지 설명도 너무 부족함....
그리고 진가령 강룡이 뭘 했다고 탁자 뒤엎는지도 모르겠음 심지어 강룡 역린인 스승 비난까지 하고 강룡이 ㅅㅂ ㅈ밥들아 걍 내가 조지겠다고 라는식으로 ㅈㄹ한 것도 아니고 말 잠깐 못들은 걸로 분노조절장애처럼 행동함 당괴도 이렇게 행동하진 않을 듯
그리고 전개속도도 매우 느린데 스토리 자체는 매우 빠름 글로 요약하면 엄청 빠른 편임 최근 웹툰의 문제점인 쓸데없는 내용으로 질질 끌기 없이 매우 빨리 진행됨 근데 문제는 이걸 전개하는 속도가 느림
1부때는 ㄱㅊ았는데 2부와서 너무 ㅈ같아졌음 맨날 배경 ㅈㄴ 그리고 쓸데없는 컷 넣고 막사평이랑 도대체 왜 이렇게 길게 싸운지도 의문이고 무명와서 뒤따라온 제운강이랑 대화 좀하니 1화 끝나고 제운강한테 3화 동안 쳐맞고 용구 천곡산 도착해서 혈비 있는 곳까지 이동하는데 1화 통째로 쓰고 볼때마다 분량은 ㅈㄴ 긴데 스크롤 내려도 바뀌는 게 없어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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