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용vs육은 좀 육진강이 봐준것도 크긴함
초반엔 용비도 진심은 아니었겠지만 한번 누웠는데
그때 걍 절기 갈겼으면 용비 사망임
그리고 육진강은 그싸움을 목숨걸고서라도 이겨야된다는 마음가짐은 아니었음
차기 대장군감으로 용비를 생각해둬서 용비의 의지를 확인하려고 했던게 가장 컸다고 생각함
요곡관에서 용비만은 살리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육진강이 용비를 생각하는 감정은 사랑이라긴 좀 그렇지만 특별하긴 한듯
사실 용vs육은 좀 육진강이 봐준것도 크긴함 |
|
사실 용vs육은 좀 육진강이 봐준것도 크긴함초반엔 용비도 진심은 아니었겠지만 한번 누웠는데
그때 걍 절기 갈겼으면 용비 사망임
그리고 육진강은 그싸움을 목숨걸고서라도 이겨야된다는 마음가짐은 아니었음
차기 대장군감으로 용비를 생각해둬서 용비의 의지를 확인하려고 했던게 가장 컸다고 생각함
요곡관에서 용비만은 살리려고 했던것도 그렇고 육진강이 용비를 생각하는 감정은 사랑이라긴 좀 그렇지만 특별하긴 한듯
|
개추
|
추천
반대 0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