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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47화가 다부정당하는 이유가 있나요?
거프좋당 | L:23/A:245
531/730
LV36 | Exp.7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14 | 작성일 2019-12-27 0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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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47화가 다부정당하는 이유가 있나요?

고게나 다른곳에서 대부분

 

이화를 부정하고 이부분 연출은 무명의 헛소리다

 

그증거로 혈비가 강룡보다 쌔다고할정도로

 

개소리에 능하지안냐 하는데

 

아무리 무명이 바보여도 사패천과 생사를놓고

 

결투한걸 보고 내뱉은 대사인데 47화가

 

전부 부정당하는건 좀 의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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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무공만으로는

혈비 >강, 파
무명>늙존

이런 수준이라서 그렇게 말한거라고 보는데..

환사가 문을 열 수 있는 경지에 혈비는 미달이고 파천은 도달했다고 하던건 단순히 무공의 경지로만 도달할 수 있는게 아닐수도
2019-12-27 0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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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노말혈비 > 파천? 무공이?
2019-12-27 06: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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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무공만으로는 그렇고고 봄

애초에 강룡은 수련하면서도 파천에게 내력을 전부 물려받았으니 기존 강룡의 내력 + 파천내력 이니까 단순 무공만으로는 강>파 라고 생각하고

강룡도 혈비에게 묵륜마환같은 이상한 무공으로 여기저기 흩어놓는게 문제라고, 안그랬으면 자신도 위험했을거라는 언급이 있던거로 앎
2019-12-27 06: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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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좀 아니라고 보는데... 파천신군 이상의 무공을 지닌놈을 그리 압도적으로 터는건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고 봄

당장에 천원진 하나쓰거 헉헉 거리는 강룡 무공을 개발한게 파천이거 늙은몸으로도 그인에서 강령 줘패던 것도 파천임

아예 혈비무공을 보고 대놓고 일점공격을 안하니깐 위협이 안된다고 까는데 무슨 파천이상임

기본적인 격투대결에서도 밀리더만
2019-12-27 06: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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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혈비:???아니 시발 여기서 어떻게 그렇게 움직이냐??

강룡:혈비 너 천원진 안에서 맞짱떠본적 있음?ㅋ 나는 이 안에서 최강의 상대와 매일같이 맞짱떴는데 너는?

이건 무공보다는 작가가 이야기하는 외적요소에 가깝다고봄
2019-12-27 06: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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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것보다 단순한 격투에서도 밀렸음 혈비는 그리고 가우복이랑 혈투벌이는게 현재 마도형비인데 진심으로 전성기 파천보다 마도혈비도 아니고 노말혈비가 뛰어나다고 보는거임?
2019-12-27 06: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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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애초에 격투 자체도 움직임의 문제지 무공과는 연관이 없다고 봄
그랬으면 소진홍이 진유림 베어넘기지도 못했겠죠
2019-12-27 06: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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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가우복을 너무 과소평가하시는듯
2019-12-27 0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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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 움직임 자체가 무공 역량인데;;
2019-12-27 06: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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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가우복이 전성기 파천상대로 혈투가능하다고 봄?
2019-12-27 0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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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그리고 마도혈비가 가우복 상대로 전력을 다하고있다는 근거도 없음. 테스트하는 느낌으로 설렁설렁 하는거일수도 있고, 가우복 무공 특성상 상대방이 강할수록 강해지는 특수한 상황일수도 있는거고.. 혈비vs우복은 아직 인물간의 심리묘사가 나오지도 않았음
2019-12-27 06: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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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강룡:너 공격하는거 자체는 나보다 빠름

이라고 했던거로 앎

심지어 그 소진홍보다 진유림이 빠르다는데, 님 논리대로면 진>소>강이라는 말도안되는 결과가 나옴
2019-12-27 06: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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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중요한건 마조환생한 혈비조차 그문을 못연다고 그하는거보면 확실히 경지를 논하는것도 맞음 왜냐? 파천의 무공을 고스란히 받은 게물 강룡이라면 가능할거라고 환사가 그랬음

한마디로 무공 경지나 강함이 문을 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건 팩트임
2019-12-27 06: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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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확실히'나 '팩트'까지는 아니라고 봄.무공이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 할 수도 있겠지만, 무공이 전부인건 아니라고 봄.

결계도 신선림 인물들이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공손승이 쳐주는거로 나왔었고, 환사가 술법 잘 사용한다고 해서 무공이 강한것도 아니고, 양정학이 환술을 잘 사용한다고해서 진가령보다 강한것도 아니잖음?

왜케 비약이 심하심
2019-12-27 06: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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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니까 지금까지 나온바로는 무공이 중요요소인건 팩트고

대놓고 파천이랑 강룡이 혈비보다 무공수위가 뛰어나기에 문을열수 있는존재로 환사가 택한것도 작중에 대놓고 나왔잖음

그리고 강룡이 파천의 무공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그렇기에 내 목적을 달성할수 있게됬다 이게 환사가 말한건데 강함이 최중요여소가 아니면 뭐임? 현재 나온바로는 팩트인데?

혈비가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서도 열수있을지 모른다는데 이건 결국 강함을 따지는게 맞음
2019-12-27 06: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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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무공에서도 묵륜마환밖에 보여준게 없는 노말혈비가 파천이상이란 생각은 1도 안듬
2019-12-27 06: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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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무공적인 요소가 어느 정도 차지할 수는 있어도 전부일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음. 환사가 이야기하는 문이라는게 무공으로 여는건지 그 외의 다른 요소로 여는건지 나오지가 않았죠.

무공의 강함을 따지는게 확실하다. 팩트다. 이런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봄. 위에 말 했듯이 결계도 무공이 강하다고 잘 치는게 아니고, 환술도 무공이 강하다고 잘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님. 신물을 사용하는 것도 무공이 '어느정도'의 요소를 차지하는건 맞지만 그 용도에 맞지않게 사용하면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고 했음. 작중에 나오는 '힘'이라는 발언을 너무 1차원적으로 생각하시는듯?

또 님이 부등호 사용하면서 이야기하시길래 이야기하는건데 무공의 강함만으로도 파천>마혈이면, 그 파천과 어느정도 비볐다는 늙존이 무명보다 약하다는게 말이 됨? 강룡은 늙존이랑 사생결을 벌였는데, 늙존보다 강하다는 무명을 앉은상태로 두들겨팬 혈비를 순삭하는게 말이 됨? (혈맥이 막힌 상태였다는걸 감안하더라도, 무명의 언급(단순 무공만으로 이야기했다고 생각 됨)으로 강룡은 혈비한테 가면 무조건 뒤질거라고 했었음)
2019-12-27 07: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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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보여준것만으로 따지자면 양소나 신선림 용구가 고평가 받는 고게 분위기도 모순이죠.
2019-12-27 06: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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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어쨋든 환사가 계속 파천과 파천의 무공을 고스란히 이어받은 강룡에 집착하는가 보면 다른요소가 있을지 언정

그문을 열기위한 최소한의 무공경지도 있다는거 아니겠음 ? 그게 마도혈비는 그힘을 뛰어넘어도 가능할지 모르는 수준인거고

그리거 파천과 늙존이 비비긴 뭘비비죠? 6신공에 털끝하나 못건들고 개쳐맞은게 늙존이구만
그리고 무명은 혈비한테 앉아서 쳐맞은게 환사피셜로 혈맥인가? 봉인당해서 힘을 제대로 못낸다고 했음
그리고 늙존이 무명보다 약하다고 생각안함 님은 무명피셜을 작가말이냥 믿고있는거 같지만
2019-12-27 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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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준게 그거밖에 없고 그거쓰고 뒤졌으니 노말혈비스팩을 그이싱으로 못쳐주죠 님이말하는건 모두 뇌피셜의 영역이고요
2019-12-27 07: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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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제가 말하는 어느 정도의 요소가 님이 말하는 '최소한의 무공경지'임

신물을 사용하는 것도 어느 정도의 무공경지가 있어야만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건 이미 전작에도 나왔었음.

혈맥이 봉인당한것에 대한 반박은 윗댓 수정하면서 방금 써놨음
2019-12-27 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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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ㅇㅇ 근데 무명말은 결국 틀렸다는것이 강룡이 이김으로 증명됬음

무명은 아예 강룡이 상대도 안된다? 라고 하던데 맨몸격투로 밀린커녕 오히려 몰아붙였음

그리고 님이말하는 어느정도의 요소가 제가말하는 최소한의 무공이면 말그대로 현 마도혈비는 그 자격조차 못갖추고 있다고 판단됨
2019-12-27 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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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니 왜케.. 말을 다 1차원적으로 해석하세요;;
저도 무명이 늙존보다 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공만으로는' 뛰어넘었을거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마지막 문단에, 부등호 사용하시면서 이야기하시길래 이야기한거라고 전제를 깔아두고 말했잖아요?
2019-12-27 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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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그러니까 보여준것만으로 따진다면 혈비가 양소나 신선림 용구보다 더 많은데 고평가받는 고게 분위기가 모순이라구요. 뭔 뇌피셜 취급하시는지.. ㅎㅎ 난독있으세요?
2019-12-27 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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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분명 환사도 노말혈비가 보여준거 구룡아밖에 없는 신선림 용구한테 안될거라고 판단했는데, 이것도 뇌피셜이겠군요..
2019-12-27 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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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니까 마도혈비는 그무공만으로도 파천을 못넘었을거라고요
환사가 비원을 이루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역량도 갖추지 못한존재를;
2019-12-27 0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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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경지를 넘을 수 있을지' 라고 했었는데 그 문을 열 수 있는 경지라는게 무공인지 뭔지 아직도 모르는데 뭔 무공으로의 자격조차 도달하지 못해서 못연다고 하시는지;;
2019-12-27 07: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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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그러니까 그 문이라는걸 '무공만으로' 열 수 있다는 팩트는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구요.
2019-12-27 0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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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 신선림 용구고평가 씹뇌피셜맞는데요? 노말혈비는 보여준게 강룡한테 딸리는 무공수위 보여줬으니 그이상으로 평가하는것도 뇌피셜이고요 ㅋㅋ
2019-12-27 07: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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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환사피셜리 그렇다고요 님아;;; 왜혼자 딴소리해서 사람답답하게 하지;;

환사가 말한게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수 있는존재로 파천신군과 그의 무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을 택했다

혈비는 마도환생의 경지를 뛰어넘어도 열수 있을지 모른다 이거 문맥만 봐도 답이 안보여요? 진심 그쪽이 난독같은데;:
2019-12-27 07: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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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뇌피셜이면 양소나 신선림용구나 보여준게 노말혈비보다 한참 없으니 노말혈비 못이기겠군요 ㅋㅋㅋ 육진강도 용비한테 졌으니까 무공수위가 후달려서 못이긴거로 하십쇼
2019-12-27 07: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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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환사가 말한게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수 있는존재로 파천신군과 그의 무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을 택했다

혈비는 마도환생의 경지를 뛰어넘어도 열수 있을지 모른다 이거 문맥만 봐도 답이 안보여요?
2019-12-27 07: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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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육진강 용비는 명백히 외적요소로 진거죠 님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아서 무수히 추측할수 있는 영역인 용구랑 1대1대결에서 강룡에게 압도당한 혈비를 고평가한다

둘중에 뭐가더 망상같으신지?
2019-12-27 0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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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 방금전까지는 뇌피셜이라더니 이제는 환사피셜이라고 말을 바꾸시네.. 그런 식이면 문을 혈비가 못연다고 가정하는것도 환사피셜이죠 님아;; 님이 주장하는쪽에서 유리한 부분은 작중 피셜이고, 불리한 부분은 작중 인물의 피셜로만 치부하시네요.
2019-12-27 07: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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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경지라는걸 넘는것에 무공이 어느정도 요소는 차지 할 수는 있어도 '무공만으로' 뛰어넘는거라고 작중에 나온게 없다고는 아까부터 말 했음.
2019-12-27 07: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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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무공밖에는 따지지 않던분이 이젠 또 자신의 주장에 필요해지니까 갑자기 외적요소를 끌어오시네요.. 외적요소는 승부에만 적용되고 경지를 넘는다는 표현에는 전혀 적용되지 않나보군요.
2019-12-27 07: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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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장난하세요? 환사피셜마저 부정할거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 환사를 헛소리만 해대는 망상꾼 취급하시네;;

그리고 뭔말을 바꿨습니까 제가? 애초에 환사피셜로 무공수위에 대해 간접적으로 마혈이랑 파천의 격차가 드러났는데 그쪽이 무공말고 다른여소가 있을거다 뇌피셜한거죠

걍 용구도 소진홍급이라 하고 근거없으니 괜찮잖아요? 라고 우기는 수준이네요
2019-12-27 07: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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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님이 말하는 그 추측 자체가 님이 이야기하는 뇌피셜이라고 하는겁니다. 정신차리세요.
2019-12-27 07: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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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건 ㅇㅈ하는데 이미 환사피셜로 파천이 마혈보다 무공에서 뛰어나다는것이 간접적으로 드러났다니까요?
2019-12-27 0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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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무공의 경지랑 싸움에서 필요한 유연함이 같다고 봄? ㅋㅋㅋㅋㅋㅋ

무공밖에 따지지 않는다는건 도대체 뭔소린지;; 자꾸 쉐도우복싱하시는거 같은데...

경지가 무공말고 뭐가있나요? 뭐해탈같은거?
2019-12-27 07: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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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 글쎄 그 경지나 문이라는게 환사피셜로도 무공이 어느 정도의 요소는 차지 할 수 있더라도 '무공만으로만' 열수 있는거라고는 작중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다니까요?

같은 말 너무 되풀이하게 하시는데, 환사의 술법이 무공이 강해야 사용할 수 있는건가요? 공손승의 결계가 무공이 강해야 칠 수 있는건가요?
2019-12-27 0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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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저는 팩트기반으로 하는거고 님은 그냥 근거없는 씹망상이고여 ㅋㅋㅋㅋㅋㅋ 제잘 정신차리고 고수를 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2019-12-27 07: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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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제가 이야기하는 소진홍 언급은 '님의 부등호식 이야기대로면' 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2019-12-27 0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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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간접적이라고 하셨는데 그거 자체가 이미 여러가지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는건데 확신을 하시는지?
2019-12-27 07: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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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아니 그니까 원래 요지가 노혈이 파천이랑 강룡 무공을 넘었다 이주장 아님?

그래 제말대로 문을 여는데 무공의 경지만이 다가 아닐수도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일단 무공수위부터 환사피셜로 마혈은 파천강룡한테 안된다는게 간접적으로 드러났다니까요?
2019-12-27 0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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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팩트기반을 어느 부분에서 두셨는지 알려주십쇼.
2019-12-27 07: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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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뭔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죠? 한번 말해보세요

다른분들은 무공이라 생각하시는데 님은 다르게 생각하시니 들어봅시다
2019-12-27 0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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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같은 말을 진짜 너무 반복하게 하시는듯?

경지나 문이라는게 맞짱떠서 여는거임?ㅋㅋㅋㅋ
결계를 무공이 강해야만 칠 수 있음? 환술을 무공이 강해야만 칠 수 있음?
2019-12-27 07: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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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 답답해 죽겠네요.

경지나 문이라는게 '무공만으로' 열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아까부터 이야기 했습니다.
2019-12-27 0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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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환사피셜이 작중팩트고 그걸 토대로 파천의 무공이 마혈의 윗경지에 있다는건 간접적으로 드러났다니까요?

님은 도대체 무슨 주장을 하시는걵 모르겠네요 정리해서 말씀좀
2019-12-2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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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건 저도 알겠다니까요?

근데 환사가 말한게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수 있는존재로 파천신군과 그의 무공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을 택했다 (한마디로 파천의 강함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존재)

혈비는 마도환생의 경지를 뛰어넘어도 열수 있을지 모른다 이거 문맥만 봐도 답이 안보여요?

이부분은 어떻게봐도 명백히 강함을 두고 하는말인데요?
2019-12-27 07: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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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 그니까 무공수위만으로 안된다고 해석하는게

'마도환생하더라도 파천의 힘을 물려받은 강룡에게 힘으로 되지않는다'

이게 아니라

'마도환생하더라도 문을 열지 못열지 모른다'

이 부분인데 방금전에는 무공만으로 여는게 아닐수있다고 인정하셨잖아요.
2019-12-27 07: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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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무공이 윗 경지에 있다는게

'마도환생해도 강룡이나 파천에게 되지않는다'

이게 아니라

'마도환생해도 문을 열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거인데 고로 문을 열 수 있는 경지라는걸 오로지 무공에만 치중하는게 논리적 비약이나 오류라고는 생각안하세요?

뇌피셜이라는 단어는 좀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 사용안할게요.
2019-12-27 07: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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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마도환생의 이상의 경지가 되어도 열수 있을지 모른다 일단 최소한의 무공경지가 마도환생 이상의 경지인건 인정하시잖아요?
2019-12-27 07: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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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하 제발 다시 정독하고 오세요;;; 도이상 할말이 없음
2019-12-27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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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님이 말한 파천신군의 힘을 물려받은 강룡도 결국엔 마혈한테 작살나버렸죠. 하지만 환사가 힘을 끌어내지 못한채 만나면 (노혈한테도) 작살날 수 있을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던게 나왔었습니다.

여기서 저 힘이라는걸 너무 1차원적으로 해석하신다고 아까부터 이야기했어요.

교룡갑이 강룡을 보호해줌, 흑룡왕을 희생양으로 삼는다는 언급, 환사가 교룡갑과 정신적으로 연결돼있는듯한 묘사, 이 후에 흑화할듯한 강룡의 모습. 등 여러가지 모습 때문에 해석도 나뉠수있기때문임.
2019-12-27 07:38:37
추천0
옥천비
더 이상 반박을 못하시는거 같음;
2019-12-27 07: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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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님 환사말 그대로 읊어드릴게요

“ 오오오 드디어 찾았다. 나의 비원을 이루어줄 재목을..!
파천신군의 죽음으로 한번은 포기한 꿈이었다....
흑룡왕 혈비의 재능과 집념은 높이 사지만 그가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설 수 있을지 없을지.... 아니 넘어선다해도 과연 그’문’을 열 수는 있을까....
그런데 보라.. 죽은줄 알았던패왕이 죽지않고 살아 자신이 길러낸 후계자를 보내오지 않았는가
그 놀라운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파천신군의 분신
이 아이의 존재야말로 하늘이 아직 나를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랴

여기서 환사는 그문을 열기위한 조건으로 강함을 고집하는게 안보이나요? 작중팩트로는 문을 열기위해 무공수위가 최중요요소가 맞습니다
아무리봐도 문을 열기위한 부가적인 요소가 필요할지 언정 강함이 제일 중요하다는건 어린아이가 봐도 알겁니다
반박하고 깊으면 님이 작가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문맥상 마도혈비가 파천신군의 무공경지에 결코 미치지 못한다는게 안보이나요?
2019-12-27 0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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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마도환생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지 라는 언급도 있음. 하지만 마도환생을 무공만으로 하는가? 절대 아님. 작중에서 엄청난 공포를 동반한 죽음에 도달해야 마도환생을 할 수 있다고 나왔음.

고로 그 문을 열 수 있는 경지도 여러가지 해석으로 나뉠 수 있는건데 너무 무공에만 치중하시는거 같다고 말씀드렸음.
2019-12-27 07:41:14
추천0
[L:23/A:245]
거프좋당
정주행하고 왔는데 누구의 대사는 작가의말 누구의대사는 헛소리 할거없이 모든 캐릭터가 모순적 대사가 있네요 이게 노린건지 작가님의 역량부족인지... 하여튼 이런 부분이 고수파밸에 논란을 야기하는듯 일단 99%팬투표라고 봐도 무방
2019-12-27 07: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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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뭔소리임 도대체 ㅋㅋㅋㅋ 마도환생은 결국 혈비를 더욱더 윗경지로 만들려고 하는 환사의 수작이잖음 ㅋㅋㅋㅋ

무슨 시를 해석하는것도 아니고 그리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ㅋㅋ

결국 무공수위 올리려고 별난리치면서 문을 열려고하는건데 파천신군의 놀라운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을 보자마자 바로 혈비를 버렸음

이래도 파천신군이 노말혈비보다도 무공이 약하다 기생각하세요?
2019-12-27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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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전혀요. 저 대사 자체가 앞 뒤 다 잘라먹은거 아닌가요?

심지어 저 대사가 나온 에피소드에서 마도환생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지..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마도환생의 경지에 도달하는것도 무공이 중요요소가 아니라는 팩트가 작중에서 이미 나왔어요.

님 멋대로 무공만으로 열 수 있다고 해석해놓고 '작가가 피셜로 깔아놨으니 반박하려면 너가 작가해라' 라고 말씀하시는건 억지인거 같네요.

파천이 마혈보다 강할수도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무공만으로는 마혈한테 안된다. 라고 제가 이야기하면서 부가설명 해놓은건 이미 윗 댓에 많은듯
2019-12-27 07: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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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ㅇㅇ.. 작가가 너무 오락가락 설명해놔서 해석도 갈라질 수가 있는건데 저분은 너무 자신감넘치게 자신의 주장만이 정설이라는듯 이야기하심
2019-12-27 07: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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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아니 그리고 마도환생을 하는 조건이랑 환사의 문을 열기위한 조건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마도환생은 죽음을 통해 되살아나 더욱 윗경지로 되는건데 그 과정이랑 도대체 문여는거랑 무슨 연관이?

그냥 너무 억지같은데요 제가보기에는?
2019-12-27 07: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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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니까 그무공이 파천보다 윗경지면 왜 마혈쓰지 강룡쓰냐고요;;;

환사가 파천신군의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을 보고 혈비버리고 강룡코인탔다

이말이 강룡이 잠재력을 모두 끌어낼경우 경지가 더 위라는 뜻인데요?

그와 동등한 파천신군도 마찬가지고?

앞뒤 짤라먹은거 없는데요? 환사피셜 첫시작부터 그대로 읊어드렸음
2019-12-27 07: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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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대체 왜 아까부터 다 반박해놓은걸 반복하게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됨.. 또 해야함? 답답해죽겠음
2019-12-27 07: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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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마도환생 = 비원의 문

이라는게 아니죠. 말했듯이 마도환생도 무공이 중요요소가 아니였다는게 작중에서 나옴으로써, 경지라는게 여러가지 해석으로 나뉠수있기에 '무공만으로' 라는 주장은 비약인거라고 진짜 아까부터 존나 말했음..
2019-12-27 07: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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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뭘 반박했다는 거임 도대체 ㅋㅋㅋㅋㅋㅋ
2019-12-27 0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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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 아까부터 말 했다는 말까지 반복하게 하시네... 문을 열 수 있는 경지라는게 단순 무공만으로 따져볼 수 있는게 아니니까 마혈버리고 강룡을 쓰려는거겠죠. 개빡치네요 진짜
2019-12-27 07: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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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누가 마도환생은 비원이라고 했음? 마도환생의 조건이 무공수위가 아닌건 누가 모름? 압도적인 격차로 죽음을 넘어서야 되는건데

그게 도대체 환사피셜이랑 뭔상관이냐고요
2019-12-27 07: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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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님이야말로 말도안되게 억측임 걍;
2019-12-27 07: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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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님은 자신의 주장을 펼칠때부터 이미 자신의 해석을 기반으로한게 정설이라는 전제부터 깔고가니까 대화가 자꾸 겉도는거에요..
2019-12-27 0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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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님 댓글을 윗문단만 읽고 안읽으세요?

그 문단 바로 아래 그것도 해당 댓에

말했듯이 마도환생도 무공이 중요요소가 아니였다는게 작중에서 나옴으로써, 경지라는게 여러가지 해석으로 나뉠수있기에 '무공만으로' 라는 주장은 비약인거라고 진짜 아까부터 존나 말했음..

라고 말씀드렸는데요.
2019-12-27 07: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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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개빡치는건 님때문에 답답한 저고요 진짜 자기 님이 저한테 내말이 맞다고 우긴다고 하는데 님이야말로 그래보임

파천신군의 놀라운 힘을 물려받은 강룡을 쓴다 이게 무공을 따지는게 아니면 뭐임?
2019-12-27 07: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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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한번 더 해드림? 똑같은 말이지만
2019-12-27 0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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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니까 님이 말하는 마도환생의 경지는 뭔데여 도대체?
2019-12-27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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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또 또 한 부분만 잘라서 단적으로 해석하고 그걸 자신의 주장에 깔아버리시네.
2019-12-27 07: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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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ㄱ ㄱ
2019-12-27 07: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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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그니까 님이 말하는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선다는건 무공으로 넘어선게 아니듯이 무공만을 뜻하는게 아닐수도 있다 이말임?
2019-12-27 08: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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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마도환생의 경지를 제가 말 할게 있나요? 존나게 무서워서 뒤지면 될거라고 작품에 나와있는데..

그래서 그 경지라는 대목의 해석이 여러가지로 나뉠수 있으므로 무공만으로 라고 해석하는건 비약이라고 말씀드렸음
2019-12-27 08: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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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걍 대댓말고 새 댓글로 정리해서 쓸게요.
2019-12-27 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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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저는 마도환생의 경지를 무공을 두고 하는말이라고 보는데 님은 뒤졌다 살아나는 그걸로 해석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뭐 의견이 안맞으니 지금은 평행선달릴게 뻔하네요 걍 작품보고 정리해요
2019-12-27 0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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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섰음
2019-12-27 0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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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울123
다른 만화면 모르겠는데

고수는 출연진의 헛소리랑 뇌피셜이 워낙 많아서 이 정도면 헛소리라 봐도 되죠

무명이 내공발산만으로 신물을 사용하는 막사평을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로 찍어누르는 수준이 되고

파천신군이랑 싸워도 파천신공의 절반은 받을 수 있다는 소리인데
2019-12-27 0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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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1. 경지라는 대목에 대한 해석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섰다는게 무공으로 넘어서는 경지가 아니였다는게 밝혀졌음. 한마디로 경지라는 대목이 무공이라는 부분에 '집중'되어 해석되는건 비약.

2. 마도환생의 조건과 문을 여는 조건

작중에서 두춘의 대사로인해 마도환생에 이르는 조건에 제물이 필요하다는게 밝혀졌음.

또 문을 여는 조건에 대한 환사의 독백에서도 흑룡왕을 제물로 바쳐버릴까? 라는 독백이 나왔음

여기서 이 제물에 대한 해석이 나뉠 수 있다는 것임.

마도환생의 제물이라는건 결국 마도환생의 대상을 담당일진들이 패죽인다음, 마도환생한 대상에게 담당일진들이 쳐맞아 뒤지기에 제물이라는 표현을 쓴거였음. 그런데 문을 여는데 필요한 제물은 어떤 방식으로 바쳐야(?)하는건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음.

한마디로 제물 언급이 나왔을때부터 문이라는걸 여는 과정에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한건 기정사실이 된거나 다름없음.

3. '힘'이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

단적으로는 무공(내력)이라는 부분으로 해석을 할 수도 있으나, 무공(파천신공)의 특성같은 것에 대한 해석이라고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문을 여는데에 특수한 무공과 숙련도가 필요한 것 일수도 있잖음?

상대방 힘을 흡수해서 그대로 돌려주고, 광역기도 있고, 심지어 권이나 격을 사용하기도하고 등등 파천신공처럼 유니크한 무공이 어디있음(물론, 힘에 대한 해석이 특수한 무공이라는건 팩트가 아님 예를 들기위해서 말하는거)

그러면 다른 파천문 제자들을 이용하면 되지않나?

환사는 환술사라 안배웠고, 파천문 수업시간에 혈비랑 막사평은 수련안하고 딴짓거리해서 제대로 습득하지못해 이상한 사이비무공을 쓰던게 작중에서 나왔음. 귀영은 열심히 수련한것 같았지만, 중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개쳐맞고 떨궈짐

힘은 왜 해석이 또 나눠짐?

교룡갑의 '힘'을 막사평이 좃같이써서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는 환사의 언급이 있었고, 애초에 단적으로 해석하는것 자체가 틀렸다고 봄.

결론:문을 여는 경지라는것에 어느 정도 수준의 무공이 필요 할 수 있다는건 사실이지만, 무공에만 치중되어 해석되는건 비약이다. 또 제물이라는게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쓰이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문을 여는 것에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어야하는 것으로 밝혀짐. 힘에 대한 해석도 같은 맥락.

+결계나 환술처럼 무공이 중요한 요소를 차지하지않는 경우도 있는것처럼 문이라는 것을 여는것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2019-12-27 08: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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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1. 마도환생의 경지, 이건 무공의경지를 뜻할수도 있고 죽음을 넘나든 그런것의 표현일수도 있으니 당연히 해석이 갈릴수 있다고 봄.
하지만 만약 후자일경우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서는건 강룡도 파천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버림 왜냐 단순한 마도환생을 통해 이룬 무공의 경지가아닌 생과사를 이용한 경지니깐 당연히 강룡이나 파천이 비원을 이루기위한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는건 필수가 되야한단 소린데

이건 이둘을 압도적으로 이길수 잇는 존재도 없을 뿐더러 애초에 환사가 말한 파천신군의 놀라운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이라면 내 비원을 이룰수 있다? 이말자체가 모순이 됨 한마디로 무공적인 경지를 말한것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봄

2. 환사가 말한 혈비를 제물로 바쳐야 하는것인가.. 이건 앞부분으로 보면 강룡이란 존재를 알고 혈비를 버리는 카드로 쓸려고 했으나 강룡은 현재 잠재된 힘을 모두 끌어내지 못했다고 판단하여 혈비에게 깨질것이라고 예상함 그리고는 하는말이로 역시 혈비를 제물로 바쳐야하는가 이말임
나는 이말을 강룡이 아닌 혈비를 비원의 재물로 사용해야 할까 단순한 고민에 불과한 장면이라고 봄 문맥상 여기에 여러가지 의미 있는지는 당최 모르겠지만
환사가 비원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건 파천신군같은 경이로운 힘을 가진 존재 즉 마도환생의 경지를 넘어선 혈비 정도? 이것만 있으면 조건은 달성이라고 생각함 현재 작중에 나온 팩트는 ㅇㅇ 제물은 이런 존재를 얻기위한 수작일뿐인거고

3. 힘? 이건 “파천신군의 경이로운 힘” 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 이거 말하는거 같은데

만약 특성같은 면을 말하는거면 마도환생한 혈비조차도 필요가 없는거 아님? 님 스스로가 이미 혈비는 파천신공 미달자라고 써놨는데 이 특성은 님이 적은대로면 강룡 파천만이 지닌것인데 혈비를 이용하려 한다? 모순임
그리고 저기서 “경이로운 힘” 이말 자체가 물리적인 힘을 뜻하는거지 무슨 파천신공의 특성 어쩌구가 나옴 만약 그랬으면 파천신공을 완전히 대성한 강룡 이런식으로 말해서 모호하게 전달했을거임.아니 설령 이런식으로 했어도 위에 말했듯이 혈비를 쓸려고 한다는 점에서 모순인거고 한마디로 완전 비약이라고 생각함 아니 비약이아니라 이거 이해안되면 솔직히 난독이 의심됨....

결론은 문을 열기 위한 조건은 여러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ㄴㄴ 물을 열기위한 조건을 달성한 존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마도환생과 그 제물이 될 존재 그리고 그걸 뛰어넘을수 있어야 함) 강룡이라는 파천신군의 경이로운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강룡이 있다면 굳이 그런 까다로움 없이 비원의 제물로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환사의 언급을 보아 딱히 문을 여는데 이런 무공적 요인을 제외한 다른 요소는 없다. 이건 또 마도환생의 경지를 따지고들면서 반박할수도 있는데 이건 이미 1에서 설명함. 한마디로 문을 여는데 필요한 가장 최중요의 요인은 무공의 경지다.
2019-12-27 0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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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아 그리고 이건 주장 2번째거 추가글인데 실제로 혈비를 제물로 사용하려다가 예상외의 실력으로 혈비를 압살해버린 강룡을 보고 심정이 바뀌었는지 님말대로 겨룡갑과 정신적으로 연결된갓으로 보이는 환사가 강룡을 제물로 받치려고 하는것으로 보임 그 근거로 강룡이 죽을고비에 놓이자 교룡갑이 스스로 강룡의 몸을 보호하기 시작한 점
2019-12-27 09: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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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길어서 위에건 좀따 읽을 생각인데, 약간 제 말을 착각하신게 있는듯. 강룡을 제물로 바치는게 아니라 강룡에게 혈비를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거 같음요.
2019-12-27 10: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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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1-반박

제 말을 착각하셨거나 아직 이해를 못하신거 같음
마도환생의 조건이 중점적인 요소가 무공이 아니였던것처럼 문을 연다는 경지 자체도 중점적인 요소가 무공이 아닐 수 있다는거임.

문을 여는 경지에도 마도환생처럼 공포를 동반한 죽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2-반박

아직 문에 대한게 나온것이 없으니 제물이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바쳐야하는지 모른. 한마디로 문을 여는것에 대한 방법이 나오지 않았으니 1번 반박처럼 용구가 바쳐졌을뻔했던 방식으로 바쳐져야 할 이유가 없음.

문을 여는 경지에도 마도환생처럼 공포를 동반한 죽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3-반박

위에 말 해놨음.. '예를 들면 그 힘이란게 무공(숙련된 파천신공)의 특성일수도 있다' 라고요. 필요성은 못느끼지만 예를 들어놓은것에 대해서 굳이 보강해야 한다면, 그래서 환사가 혈비가 문을 열지못할거 같다고 걱정한거고, 강룡을 택했다는 해석도 '가능' 하다는거임.

힘이라는 것에 대해서 여러가지 해석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제대로 된 반박을 못하셨음. 말 그대로 해석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예를 들어놓은것에 반박을 하시는지...

환사가 말하는 문이라는게 아직까지도 제대로 나온게 없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하시는지 모르겠음;
2019-12-27 1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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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예를 들어놓은거 말고, 중점적인 부분에 대해서 반박해주세요.
2019-12-27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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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비
아무래도 이해를 잘 못하시는거 같으니까 그냥 간단하게 써놓을게요.마도환생의 조건에 무공이 필수요소가 아니였던것처럼 문을 여는것도 무공이 필수요소가 아닐 수 있다고 했구요.

제물로 바친다는것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아니면 어디에 바치는건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마도환생때는 혈비에게 용구를 바친다는게 작중에서 확실하게 나왔다는 것일뿐 비슷한 맥락일지는 앞으로 봐야 아는거죠. 저는 환사의 대사를 추측으로 혈비를 강룡에게 바칠수도? 라고 한거임.

힘에대한 해석도, 환사가 막사평은 교룡갑의 '힘'을 잘못 사용해서 제대로 쓰지못한다고 했었죠. 그런데 교룡갑이 무공을 사용함? 그래서 힘이라는 것도 해석이 갈릴 수 있다고 한거임. 왜냐? 문이라는게 제대로 안나왔으므로 어떤 힘이 작용해야하는건지 모름. 그게 아니라면 파천을 죽이려한 이유도 없었고, 굳이 막사평을 미끼로 강룡의 멘탈을 잠식 할 필요도 없음.

이것도 제대로 안읽으실거 같아서 혹시나 하고 걍 한줄로만 쓰자면 문이라는게 나오지도 않았는데 단적인 '경이로운 힘' 이라는 부분만 가지고 무공이 중점적인 부분이다. 라고 하는건 비약이란거임. 결계나 환술같은 것처럼.
2019-12-27 1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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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1. 결국 마도환생의 조건을 거쳐서 도달한 마도환생의 경지 = 강함이랑 직결됬잖음 그리고 그경지를 뛰어넘는다 즉 마도환생의 경지마저 뛰어넘은 경지가 문을 여는데 필요조건인데 님이 말하는건 그 경지에 도달하기 위한 조건인거고 그건 그 ‘경지’ 자체랑은 별연관이 없음
보통 경지는 무공을 뜻하는건데 결국 마도환생의 경지를 뛰어넘는 문을 열수 있는 경지가 되기위한 무언가 조건이 있을지 언정 ‘문을 열기위한 경지’ 자체는 무공경지를 뜻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님은 마도환생의 조건이 무공이 아니었던점을 ‘문을 여는 경지‘와 비교를 하니 이해가 안됨 조건은 수단이었고 경지는 최종 목적인데

아니 뭐 딱히 설득할 생각은 없어짐. 체력소모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작품나오기전까지 이논쟁은 계속 해도 결판안날거같음

2. 이부분은 확실히 애매하게 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 반박안하겠음

3. 아니 이해를 잘못하시는거 같은데 교룡갑의 힘을 잘 다루지 못한다 이부분은 당연히 무공이 아닌 다른의미를 뜻함 근데 그건 신물을 다루는 능력을 뜻하기에 그런거지

그걸 확대해석 해서 ‘파천신군의 놀라운 힘’ 이부분의 힘을 다른삭으로 해석하는게 비약이라고 보임 아니놀라운 힘 이부분은 그냥 대놓고 파천신군의 무공수위를 평가하는 장면이지 그어디에서도 파천신공의 특성을 뜻할만한 요소가 안보임
그냥 강룡과 파천의 힘은 마도혈비의 경지를 뛰어넘은 상태에서도 열수 있을ㅈ 모르는.그문을 열수 있는 놀라운 힘을 지닌 존재 이말을 어떻게 하면 다른식으로 무공의 특성을 따지는 말로 해석될 수 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확대해석 하는거 뿐이지

만약 설령 님말대로 흘러가더라도 그럼 그냥 파천신공이나 익혀야지 왜 굳이 마도환생을 시키겠음? 무공의 경지를 뜻하는게 아니면 마도환생을 시키고 할 의미가 없음 걍 파천신공이나 익혀야지

글고 딱히 설득할 생각은 없어짐. 체력소모도 하기 귀찮아서 그냥 작품나오기전까지 기다리죠 이논쟁은 계속 해도 결판안날거같음
2019-12-27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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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걸레
3번 교룡갑을 이용한 예시부분은 당연히 다른식으로 해석될 수 있는거임

근데 그거랑파천신군의 힘 부분은 전혀 다름 똑같이 비유하는건 오류라고 봄
2019-12-27 16: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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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화에서 강룡이 한 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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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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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족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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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갑 얻은 강룡 펙트 [1]
nei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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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신군이 당한이유 [12]
이순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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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번화 막사평 말로 또 파천신공에 대해 혼란이... [11]
이클루시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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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근데 평가 자체가 차원이 달랐음 [4]
헌터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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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본 시나리오 (3류) [4]
헌터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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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룡갑은 방어력보다 재생력이 무림의 물건 수준이 아니네요.. [4]
문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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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휘
2017-11-22 0-0 424
12622 일반  
사실 이 모~~든게 [1]
감염집정관
2017-11-22 0-0 137
12621 일반  
용비가 막사평이랑 싸우면 딱 이러겠죠. [6]
이클루시앙
2017-11-22 4-0 773
12620 스포  
효율성에서는 교룡> 뢰신 일수도 있겠네요 [13]
헌터잼잼
2017-11-22 0-0 308
12619 일반  
근데 귀영이 파천신공전부다 쓰고도 교룡갑 못 뚫은건 뭘까요... [8]
감염집정관
2017-11-22 0-0 459
12618 일반  
저런 막사평에게 휘둘린 구무림사람인 가령맘과 [2]
문짝
2017-11-22 0-0 271
12617 일반  
막사평 절기 안 꺼내고 교룡갑만 믿고 가는거보니 [2]
키류카즈마
2017-11-22 0-0 231
12616 일반  
사천왕 개개인은 강룡 발톱때만큼 존재도 안되니 [3]
츄잉네엄마
2017-11-22 0-0 178
12615 스포  
막사평 가면 쓴게 설마.. [3]
헌터잼잼
2017-11-22 0-0 313
12614 일반  
용비 평타로도 부셔진다는 소리가 [3]
neitQ
2017-11-22 3-0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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