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존나 덥다
파팜바 하나 꺼내먹었다
새벽 풍경을 바라보았다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거리
쓸쓸하게 아름답다
그것이 고독
공부에 집중이 안 되서
고게에 들어와봤다
여기도 잠시 쉬고 있구나
멈춰있는 시간도 가끔은 그림같아 좋다
난 도대체 뭔 ㅈ랄을 하고 살았길래
고수게시판에서 시나 쓰면서
홀로 침전하고 있는 것일까?
멀고도 험한 인싸의 길. 후훗.
오늘의 일기 |
|
오늘의 일기존나 덥다
파팜바 하나 꺼내먹었다
새벽 풍경을 바라보았다 아무도 지나다니지 않는 거리 쓸쓸하게 아름답다 그것이 고독
공부에 집중이 안 되서 고게에 들어와봤다 여기도 잠시 쉬고 있구나 멈춰있는 시간도 가끔은 그림같아 좋다
난 도대체 뭔 ㅈ랄을 하고 살았길래 고수게시판에서 시나 쓰면서 홀로 침전하고 있는 것일까?
멀고도 험한 인싸의 길. 후훗. |
개추
|
추천
반대 2
신고
|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
|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