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원탑소리듣던 시절..jpg
현재는 솔직히 양판소 소리들어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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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홍스토리,강룡과 얽히게 된 내용
도겸스토리.. 강룡과 얽히게 된 내용
물흐르듯.. 또 강룡의 대사로 긴장감 넘치는 장면등이 연출됨
저당시만해도 강룡이 지금처럼 힘숨긴찐따컨셉이 아니었음..
시원시원하게 보여주는 전개였는데 암존전 이후 힘순찐되면서 고구마스토리 이어지고
대사 재탕에 그냥 남은건 앞으로 무슨 절기가 남았을까.. 밖에없음
결국 파천신곤으로 이기곘지.. 가 전부인 이상 고수는 명작반열에 들기 힘들다고 봄
이건 고수 세계관 자체가 작은것도 한몫 함.. 소진홍.도겸 전부 최종 연결고리가 신파천문이니..
흥미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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