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존 몸상태 추정 (강룡과 싸울때 시점)
짱개? 식 계산좀 해보겠음
스포분 본 사람들은 알다시피
`암존`은 마교대전 극초기에 리타이어 했고. 그 마교대전은 현 고수 세계관에서 약 40년전에 벌어진일
그 이후 약 20년뒤 파천신군이 등장해서 약 3년동안 패망직전의 신무림을 정벌 할뻔했으니
`암존`과 파천신군의 대결은 이 중간쯤 21년 - 여기서 + .- 1~2년 정도라고 보는게 타당
암존은 그 약 2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마교대전때 자신과 동수로 취급한 마교 주교중 한명인 무극신마와의 대전때 입은 내상이 치료되기는
커녕 당시 용- 구에게 당한 혈맥의 반 조차 복구 안됬음. (40% 일수도 있고 10% 일수도 있고 45% 일수도 있음 아무튼 50%도 안됨)
그 상태에서 파천신군의 절기 반절을 받아낸것도 모잘라. 뒷치기 당하고 개빡 모드로 돌입한 `파천신군`의 묵륜공 (혹은 명륜공) 으로 보이는
절기까지 기술 상쇄 없이 정면으로 처 맞음
그리고 그 이후 적어도 17년 이상이 지난게 현재 강룡과 만난 시점
그간 암존의 부상 치료 회복속도와 정황을 보았을때
시기상으로 보나 모로보나
사실상 완쾌에 가까웠다면 거의 기적 수준임
때문에 지금 암존의 상태는 최전성기 몸상태에 턱없이 부족한 상태로 보는게 이치에 맞음
* 공손승 마이너버전 의술사가 집중들어 치료 했거나 (사천왕중 한명이 지원하는 케이스로) 혹은 용비불패에 나온 독안룡 고협처럼
17년 넘게 약초나 영약만 x나게 캐서 먹는다면.. 혹시 모를듯 (근데 이것도 할배들이 스토커 마냥 따라 댕겨서.. 거의 불가능)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