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곡칠살 실루엣과 실제 본판 비교
보는 사람 시점 오른쪽 부터 1번-> 이어서 높은 번호순으로 가정할시
1번. 진유림 ( 분위기, 머리스타일 일치.)
2번. 엽패 (머리 스타일,얼굴 크기 비율, 외투 복식 일치.)
3번.제운강 (머리 장신구, 무기, 외투 복식 일치.)
4번.두춘 (머리 모양, 외투 복식 일치, 근데 방패 어디감? 검 들고 있네)
5번, 황저 (머리모양, 외투 복식, 무기 모든것이 일치)
여기서
유일하게 헷갈리는게 6~7번임
비중 x도 없는 잡곡칠살도 이럴진데,
그 만큼 작중내 실루엣과 본판은 거의 그대로 가는 편임, 그 도 아니라면 적어도 비슷한 부분이 하나는 있음.
이리 말하면, 비중 높은
초기 사천왕은 실루엣이랑 본판이랑 다르다 어쩐다 하는데
지난 세월을 감안하면 충분히 현재와도 유사 매치가 가능한 수준
혈비 - 대머리 콧수염 일치
귀영 - 대머리 일치, 복장 일치
막사평 - 가면 코스프레, 머리 모양 일치, 외투 복식 일치
환사 - 후드 코스프레 일치
뿐만 아니라 파천신군 같은 작중 중요인물 이나, 전작에서 활약한 주요 인물일수록 (용-구- 홍)
실루엣과 본모습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수준.
작가는 실루엣도 허투루 그리지 않음, 본판의 디자인과 어느정도 유사성을 따르게 그리고
도중에 약간은 설정 변경이 있을 수 있지만
대개는 엇비슷하게 그림.
특히 중요인물 일 수록 그 정확도는 매우 높은 편이고
그런 실루엣과 본판의 연관성을 감안한다면
이번에 등장한
마교 교주 옥천비의 본판과 , 마교 출정식에서의 대주교의 실루엣 (추정)
비교시
모든것이 불일치
단 한가지도 일치하는 것이 없음.
(둘다, 비녀를 꽂다는 점에서 같긴하나, 비녀를 상투와 함께 묶어서 생각한다면, 그 마저도 불일치.)
세계관내
그 비중과 중요성을 생각할때
이는 아예 말이 안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