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의 앞으로를 예상을 하자고 하면...
강룡이 파천신군에게 내공을 이어 받았으나, 제대로 못 써 먹지만..
이어받은 내공과 무공으로 파워만은 넘쳐남.
사패천도 늙어서까지 그꼴로 깨달음이 없이 내공만 쌓은 상황인 듯
강한 무공과 내공만으로 싸우면서 무공 임기응변은 안 늘고서 독채찍이나 쓰는 등의
옆으로 돌아가다가 본래 무공의 깨달음은 그닥인 상황으로 예상함.
그렇게 사패천은 더 강력한 무공과 내공에 무릎을 꿇는 상황이 된 듯...
앞으로를 예상하자면..강룡이 파천신군이 준 내공 제대로 못 쓰게 될 것 같음.
그리고, 내공을 못 쓰게되는 상황에서 이제 무공에 대한 깨달음쪽으로 무공을 익혀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