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빡이들은 '미필적 고의' 검색 한번 하고 와라
평소엔 뭔 파천이 절대자고
한손으로 묵륜공 쓰고
엄청난 위력이고
난리를 피우면서
뒤치기 당해서 빡친 표정으로
절기 쓰는 게 죽일 의도가 없었다네 ㅋㅋㅋㅋ
이미 걸레짝 돼서 널부러져 있는 거 확인한 상태에서 절기 쓰는 건
최소한 '죽어도 상관없다'는 미필적 고의는 있었다고 봐야지
느그 파천신공은 절대적인 파괴력의 무적 신공 아니냐
그걸 부상자한테 쓰면 웬만하면 죽냐 안 죽냐?
그 빡친 표정으로 힐이라도 넣었단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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