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투표좀 해봐요....
강룡vs늙존
고수 77화 대사
암존: 본좌가 가진 최강의 절기로 깨뜨려주마.
천뢰 마환공 폭렬대천!
패림당 할배: '동귀어진'을 노리다고?
부연설명:'파멸의 길로 함께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던져서라도 상대를 죽이고자 할 떄 사용하는 최후의 술수
암존: 폭렬대천을 삼키고도 버티고 있다고?
다시한번 절기를 사용(폭렬 대천을 2번 사용한건지는 모르지만 다시한번 암존이 강룡에 묵륜공에 절기를 날림)
강룡: ...이륜 묵륜공 오의... 무저곡!
이후 무저곡 안에서 암존과 강룡은 서로 장을 부디치고 서로 아파한다음 결국 손짤린 암존은 강룡한태 배빵엔딩 당함
자 그럼 암존의 폭렬대천은 동귀어진 일까요?
그리고 암존의 절기가 자폭성 절기였으면 무명은 왜 멀쩡한거일까??
동귀어진은 무협지에서 공멸할 각오로 내력을 끌어 올려서 한방을 노리는거임
그래서 다른 무협지에서도 동귀어진을 노리는 것인가? 등의 대사를 찾아볼 수 있지
절기가 자폭용 이었으면 처음부터 나마저도 위험해서 쓰지않으려는 금단의 기술 어쩌고 저쩌고 이런식의 부가 설명이 있어야죠...
그리고 폭렬대천은 내력 방출의 형식으로 주위 모든것을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작폭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용비의 구룡아가 최강 절기이지 자폭이 아닌거랑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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