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비는 설정변경이 된게 맞다 보는 입장이긴함

환사랑 곽염때나 

혈비가 처음에 구무림을 대하는 태도 

무명의 말등이 있는데

여기서 무명은 강룡이  딸피 상태에서 힘을 끌어낸거라 

 강룡의 풀피실력을  모르고 저런말을 한거다 

하지만 

정작  혈비랑 싸울때는  수련하기도 전이고 혈맥까지 막혀있어서 

앉혈한테 쳐발림 

혈비 힘을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는게 되는거지 

그리고 누누히 말했던 혈비가 구무림에 대한 태세전환등 

구무림 퇴물 취급 구무림 강룡 지 앞길 막으면 다쳐부술꺼다 

사형이 두려워 할 존재는 없다 하더니만 

정작 용구가 오니깐... 

용비가 후에 으쓰대며 말한것처럼 자신들의 힘을보고

태도를 저렇게 180도 바꿨다 하기엔 참

생각해보면 포태궁도 용구 처음 올때 

먼지 정확히 모르는듯한 상황같더만 

마도환생 나올때는 그힘을 포태궁에서 간접채험했다 하지를 않나...

차라리  마도혈비의 강함을 처음부터 지녔다하면 

혈비가 파천신군의 힘을 넘어섰다고 말하는거나 

 곽염이 환사의 말을떠올리면서  느낀것들 

 무명의 발언이랑 여러가지 개연성등이  더 자연스러울꺼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