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는 사라졌어도 마공은 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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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교는 사라졌어도 마공은 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봄마교 대전에서 마교들이 패했다고 하나 마교측 인물들중 생존자들도 분명히 있을것이고 마교 대전에서 살아남은 정파 무림인중엔 마공에 강력함에 관심을 가지게된 무인들도 100% 존재한다고봄 특히 용불 외전에서 나왔던 흑월 처럼 무공을 따라하는데 재능이 있는 자들이 마공에 관심을 가졌다면 마교들이 사라져도 마공은 비밀리에 이어져 왔을 가능성이 큼 또한 마공의 비전서 같은것들도 충분히 존재할법함 왜 갑자기 뜬금 없이 마공 드립을 치냐하면 파천문 4천왕들의 생존 여부가 확인 되었기때문 스토리 진행상 사천왕과 강룡의 충돌은 피할수 없을텐데 과연 사천왕들이 파천신공의 절기를 모두 익히고 암존 마저 꺾어버린 강룡을 똑같은 파천신공으로 상대 하는게 가능할까? 저는 불가능 하다고봄 이런 사천왕들이 강룡과 호각으로 싸우려면 마공을 사용 할수 밖에 없다고봄 그럼 귀영이 나머지 사천왕에게 당한것도 적절한 이유가 생기는데 파천문은 나름 신공을 사용하는 정파의 문파임 (어디까지나 무협지 만화 설정상 정파라는거지 용불 세계관에선 사파에 속할꺼임 용불 세계관에서는 무림맹(정파+사파)이 정파의 역을 마교가 사파의 역을 한다고 보면됨) 당연히 귀영은 강해지기 위해 마공(사파의 무공)을 익히는것을 반대 했을것이고 다른 사천왕들에게 이런 귀영은 눈엣가시 였을것이고 사천왕들과 의견이 다른 귀영은 당연히 보복을 당했을꺼임 마공을 익힌 사천왕들에게 보복을 당했다면 귀영의 흉측해진 몰골도 어느정도 납득이감 마공 안익히고 셋이서 다구리 치는 전개 일수 있는거 아니냐 하면 비중있는 인물들과의 1대1 전투는 무협물의 전형적인 클리셰중 하나임 다굴칠 명분이 충분한 상황인 백마곡편에서 조차 당간이랑 싸울때는 다른 백마곡 단원들이 합세하지 않고 1대1 대결구도로 갔는데 하물며 사천왕씩이나 되는 인물들이 1대3으로 협공하는 멋없는 전개는 나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함 게다가 마공이 등장함으로써 마교대전에서 활약했던 구휘같은 구시대의 강자들도 제대로 등장할만한 명분이 생김 아마 파천신공과 마공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천왕들을 순수한 파천신공만으로 꺾으며 강룡이 진정한 현무림 최강의 경지에 도달 했다는걸 암시하는 전개가 되지 않을까 싶음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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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맹에 속하는 파천문은 무협물 세계관 상에선 정파에 속하지만 용비,고수 세계관 내에선 사파일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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