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쯤오니까 용불시절 빽빽한 설정들이 다 무의미해지는 느낌
열두존자..삼존...오무제...사천왕.. 군부에 육진강까지
누가강할까 누가 강할까 마교는 또 뭐고 100년전엔 뭐 했을까...등등 신비감있고 궁금한 설정들이
ㅈ같은 단 하나때문에 전부 매력이 없어지는 느낌임
이제와서 열두존자랍시고 나와봤자 용구한테 한방컷이고 단먹으면 애들이 걍 맞아주면서 싸우니까 위압감도 없고 강해보이지도 않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다 망가지네
이제 이쯤오니까 용불시절 빽빽한 설정들이 다 무의미해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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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쯤오니까 용불시절 빽빽한 설정들이 다 무의미해지는 느낌열두존자..삼존...오무제...사천왕.. 군부에 육진강까지 누가강할까 누가 강할까 마교는 또 뭐고 100년전엔 뭐 했을까...등등 신비감있고 궁금한 설정들이 ㅈ같은 단 하나때문에 전부 매력이 없어지는 느낌임 이제와서 열두존자랍시고 나와봤자 용구한테 한방컷이고 단먹으면 애들이 걍 맞아주면서 싸우니까 위압감도 없고 강해보이지도 않고 어린시절의 추억이 다 망가지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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