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사가 수백년잠들어있던 교룡갑을 깨울수있었던건 문에 근접했기때문
환사가 깨우려는건 대주교따위가 아니라
그 문 너머에있는 신물과 관련있는 신의 대행자급 악마거나 전설적인 인물일 가능성이 커보임
대주교가 최종흑막이라기엔 너무빨리등장했고 포스가없음.. 그냥 용구에게 걸려버림
적어도 문 너머에있는건 인간을 뛰어넘은 신급 존재일거같다는 생각이 듬..
광목천급이던가
환사가 수백년잠들어있던 교룡갑을 깨울수있었던건 문에 근접했기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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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가 수백년잠들어있던 교룡갑을 깨울수있었던건 문에 근접했기때문
환사가 깨우려는건 대주교따위가 아니라
그 문 너머에있는 신물과 관련있는 신의 대행자급 악마거나 전설적인 인물일 가능성이 커보임
대주교가 최종흑막이라기엔 너무빨리등장했고 포스가없음.. 그냥 용구에게 걸려버림
적어도 문 너머에있는건 인간을 뛰어넘은 신급 존재일거같다는 생각이 듬..
광목천급이던가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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