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가령 대사 생각해 보면 쓰러진게 강룡일 수도 있긴 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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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령 대사 생각해 보면 쓰러진게 강룡일 수도 있긴 해 보여요일단 자작극 아니면 강룡은 그냥 자살한 다음 사패천이랑 파천 앞에 대가리 박고 사죄하는게 맞고 자작극이라면 진가령이 한 말. 시간이 있었다면 다른 방법도 있었겠지만 니가 자초한 일이다. 은 강룡에게도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이 되는 거죠. 강룡이 자길 줘패고 막사평에게 끌고가라고 했고 진가령이 진짜로 두들겨 팬 다음 끌고갔을 수도 있다고는 봅니다. 물론 마지막에 건넨 미라가 강룡일 가능성은 0에 가까울듯.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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