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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기준 파워밸런스 정리.txt
고잘알질라 | L:45/A:25
541/570
LV28 | Exp.9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388 | 작성일 2018-11-24 10: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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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사기준 파워밸런스 정리.txt

강룡은 구무림 최강 사패천과 호각이니 사형한텐 상대도 안 됩니다 = 노말혈비 > 사패천

 

신선림의 두 전설은 사형을 죽음과 탈진의 공포로 몰아넣을 수 있을만한 인물 = 용구 > 노말혈비

 

둘만 제거한다면 신선림은 이빨빠진 호랑이나 다름없다. (혈비가 용구를 죽이는 모습) = 마도혈비 > 용+구

 

마도환생의 경지를 뛰어넘는다고 해도 과연 어떨지... = 마도환생 윗경지 > 마도혈비

 

문을 열 수 있을만한 재목은 오직 파천신군과 잠재력을 모두 끌어낸 강룡 뿐 = 파천신군 > 마도환생 윗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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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파천신군 = 열두존자는 마도환생과 문의 언급에서부터 이미 부정된지 오래임
2018-11-24 10: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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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환사랑 열 두 존자는 적대관계니,

애초에 후보에도 못 오름.

따라서 마도환생 및 문 언급과 파밸은 무관
2018-11-24 1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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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환사가 낸 견적상 구무림 최강 사패천보다 혈비를 더 위로 보고, 그보다 용비와 구휘을 더 높게봄. 그리고 그 둘을 쳐죽일 수 있을거라 판단한 스펙이 마도혈비인데 마도혈비보다 최소 두단계는 위에 있는게 파천신군임

어디까지나 파천신군 = 열두존자도 우대장에 언급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신할만한 근거는 없고 오히려 반대되는 피셜만 나오고 있는 지금 주장하기엔 적절하지 못함

애초에 그리 친다면 강룡과 환사도 적대관계인데 환사는 강룡을 재목으로 꼽음. 달리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닌, '파천신군의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는 이유 하나 때문임. 자신과 철저히 원수사이인 강룡조차도 재목으로 꼽는 판에, 열두존자가 문을 열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달성했거나 아니면 최소한 그런 잠재력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환사는 열두존자를 재목으로 삼지 않을 이유가 딱히 없음
2018-11-24 1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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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강룡이야 적대적이지만,환사는 처음부터 적대적이지 않았음.

막사평전에서 강룡의 전력을 낮게 평가했음에도 사로 잡으려고 했음

그리고 용구면 당시 강룡 보단 높게 평가했을텐데도

재목 후보에 생각 조차 안함
2018-11-24 16: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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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환사가 강룡에게 적대적이지 않은 이유는 강룡이 자신의 비원을 이룰 재목이어서임

애초에 강룡의 현 시점 수준이 환사 시점상으로 용구보다 아래건 뭐건 그건 딱히 중요하지 않음. 환사는 강룡을 낮게 평가했지만 강룡을 재목으로 삼은건 그 안에 내제된 잠재력 때문임

비로서 강룡이 모든 잠재력을 끌어내야만 파천신군 급으로 봤기 때문에 혈비와의 접촉도 피하게 한거고, 용구는 애초에 그럴만한 잠재력이 없거나 아니면 이미 잠재력을 모두 소진하고 오히려 늙어서 쇠퇴했기 때문에 환사의 재목에 들 수도 없는거임
2018-11-24 22: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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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강룡은 재목 후보면서, 교룡갑으로 통제할 수 있었던 거고

용구가 재목 후보든 아니든 환사가 통제할 수 없는 게 차이임.

용구가 재목 후보에 못 든 게 아니라, 환사가 후보에 넣을 수 없던 것
2018-11-24 2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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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교룡갑은 중요한게 아님. 환사가 그나마 후보에 가까운 혈비가 아닌 막사평한테 교룡갑을 쥐어준 것을 보면 교룡갑과 재목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음

애초에 막사평피셜상 교룡갑은 파천신군을 몰아낸 뒤에 얻은 물건인데 환사가 첫번째 재목으로 고른건 파천신군임
2018-11-24 22: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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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교룡갑이 재목 후보에 필수적이란 말이 아니라,

교룡갑을 통해서 강룡에게 환술을 걸고
"잡았다'라고 한 장면을 말하는 거임.

교룡갑을 통해 강룡을 통제 조종할 수 있었단 거.
2018-11-24 22:50:06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물론 교룡갑으로 강룡을 통제하고 조종할 수야 있겠다만 교룡갑으로 강룡을 사로잡을 수 있고 용구는 사로잡을 수 없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란 뜻이었음

당장 파천신군만 해도 교룡갑을 얻기 전에 환사가 재목으로 생각했던 인물임
2018-11-24 22: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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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그나저나
노혈>파천 피셜은 왜 뺌?
2018-11-24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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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그건 이미 환사 스스로 부정했기 때문임

사형 변덕 아니었으면 용구 뒤졌다 ㅋㅋ 를 뺏듯 그것도 뺀거임
2018-11-24 2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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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스스로의 말을 번복한 것도 있고,

환사가 쓴 계책이나 예상 같은 게 맞아 떨어진 적이 없다시피 함.


강룡이 노혈에게도 안될 거라고, 싸움 붙이면 안된다고 했는데
결과는 반대라 당황하기도 하고.

환사 피셜을 참고는 할 순 있어도, 확정 팩트들은 아님
2018-11-24 22:47:34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팩트라고 주장한게 아님 걍 환사 생각에는 저렇다는거임

근데 마도혈비vs용구는 모를까 적어도 파천신군은 재목으로 삼았다는 점 때문에 용구보다 위로 봄

용구가 전성기가 지나고 쇠퇴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지금 약해진 상태라고 가정하면 용구는 현 시점에선 파천신군보다 아래로 봄. 만일 지금이 전성기 기량과 같다면 전성기 용구보다 파천신군을 더 위로보고
2018-11-24 22:50:02
추천0
트와이닝
환사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긴 함.

파천신군을 옆에서 봤으니.

하지만 용구에 대해선 전혀 견적을 못 잡고 있어서,
용구에 대산 환사의 판단은 의미가 없음
2018-11-24 22:51:20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이미 환사는 현 시점 강룡의 힘은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지만 그 안에 내제된 잠재력은 확인했잖음 어느정도 전력 파악이 가능하다 보는게 타당함. 거기다 혈비 귀영 막사평도 파천신군 곁에서 수년~수십년은 함께했을텐데도 전력조차 제대로 파악 못함. 유일하게 전력 파악한게 환사임

물론 용구가 선도술을 익혔기 때문에 환사가 알 수 없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나오고 볼 일
2018-11-24 22:53:45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환사가 잡은 용구 견적도 아직 마도혈비까지는 작중에서 확정이 안나서 직접 재봐야 알 일일 뿐이지 노말혈비보다 위로 봤고 그게 사실이었잖음

환사가 용구 견적을 전혀 못잡고 있는게 아님
2018-11-24 22:55:16
추천0
트와이닝
강룡이야 교룡갑이나
귀진대법으로 원격으로 싸우는 걸 봤으니 잠재력 파악이 가능하겠지만,

용구에 대해선 정확한 파악을 못한다고 봄.

애초에 전력 파악이 정확하지도 않음.
강룡의 풀전력은 노혈을 가볍게 이기는데도, 노혈에게 질거라고 본 것만 봐도.

용구가 노혈보다 강할 거란 건, 일각 피셜고 있어서 교차검증이 된 거라 그렇고

나머지는 환사 혼자 생각이고
제대로 맞은 적도 없어서
별로 신뢰를 못하겠음
2018-11-24 22:58:50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환사는 강룡을 직접 본 적 없잖음. 궤인가 아니면 다른 주술을 통해서만 봤을 뿐이지. 그럼에도 그 잠재력을 알고 파천신군을 대신할 재목으로 확신하고 확정지음. 혈맥이 막힌 무명을 보고서도 그 안에 있는 잠재력을 단박에 확인했고

반면 용구와는 직접 대면했고, 잠깐의 만남이지만 환사는 용구를 노혈보다 위로 봤고 그게 일각 피셜을 통해 교차검증이 됨.

용구의 정확한 전력까지 아는지 모르는지는 마도혈비와의 싸움이 나오질 않아서 현 시점에선 알 수 없겠지만 적어도 환사피셜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긴 한다는거임.
2018-11-24 23:03:07
추천0
트와이닝
강룡을 직접 보진 않아도
교룡갑으로든 술법으로든 전투 장면을 지켜봤다는 게 요지임

무명의 경우 혈맥을 직접 만져보고 파악한거고.

용구의 무공에 대해선 노혈 이상 정도만 견적을 낸거고, 용구의 강함 상한선은 환사가 알 길이 없음.

파악했다 해도 틀렸을 가능성이 큼

용구에 대한 환사의 대비는 하나도 안 맞고 있는 게 팩트임
2018-11-24 23:07:12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용구에게는 궤가 닿지 않아서 그 행보를 유추할 수 없을 뿐 용구에 대한 환사피셜이 지금까지 딱히 틀린게 있는건 아님. 실제로 노말혈비 이상 마도혈비 이하로 봤고 그게 사실이었던게 지금 전부인데 마도혈비 이하는 아직 확정이 안났지만 노말혈비 이상은 확정남. 적어도 하나는 맞는걸로 확정이 났다는거임

환사가 강룡의 전투를 궤던 주술이던 아무튼 원격으로 지켜보긴 했지만 전력을 파악하진 못했던건 사실임. 아까 말했듯 실제로 대면한 적 자체가 없음. 다만 그 잠재력은 확실하게 확인함. 무명도 잠깐 봤음에도 잠재력을 파악함. 파천신군은 곁에서 오랜 세월 지켜보면서 혈비 막사평 귀영은 몰랐던 파천신군의 전력을 파악함. 당장 용비나 막사평이나 사패천을 포함한 모든 이들이 강룡의 전력을 파악하지 못했음. 환사가 파악하지 못했다고 해서 딱히 까일만한 이유는 못 됨. 이건 감식안이 어느정도 있다는거임.

그럼에도 용구는 환사가 재목으로 지정하지도 않았음. 그래서 파천신군을 용구보다 위로 보는 것
2018-11-24 23:14:40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또한 환사가 파천신군을 따라다녔던 이유도 확정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느정도 추측의 영역이겠지만 정황상 파천신군이 자신의 비원을 이뤄줄 재목으로 봤기 때문일 가능성이 큼

그렇다면 그 전에 파천신군에 대한 전력 파악과 잠재력 확인은 필수일텐데 문을 열만한 경지였기 때문에 따라다녔던게 아닐까 싶고 ㅇ 물론 어디까지나 추측임
2018-11-24 23: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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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감식을 할 수 있었던 근거가,

1. 강룡이 싸우는 걸 봄. 이건 원격으로 보는 거나 직접 보는 거나 차이가 없음

2. 무명은 직접 만져보

3. 파천의 경우도 직접 봄.


하지만 용구에 대해선 싸우는 걸 직접 본 적이 없음.

노혈 이상? 이건 당연함.

노혈 무공은 존자 수준이라도 경험이 없는 놈임. 반면 용구는 용불 때 이미 존자 수준이고 마교대전부턴 더 강해졌을 존재들인데 노혈이 상대가 안되는 게 상식


같은 소릴 계속 반복하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적음.

용구가 재목감이 아니라 후보에 없는 게 아니고, 애초에 환사가 후보에 넣을 수 없는 존재들임
2018-11-24 23: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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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애초에 비원이란 게 확실히 안 나와서
확정 지으면 안됨.

예를 들어, 비원이 신선림의 문을 여는 거라면?

용구가 재목감이 아닌 건 당연함
2018-11-24 2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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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파천신군의 경우 일방적인 양학만, 강룡의 경우 전력도 제대로 안펼치던 못펼치던 아무튼 븅신같은 모습만. 무명의 경우 만져본 적도 없고 (재확인하셈 확인하고 왔음) 제대로 전력도 못펼치고 앉혈한테 줘털리는것만 봄. 실제로 강룡의 힘을 눈 앞에서 본 무명도 강룡을 노말혈비보다 아래로 봤고 용비도 강룡의 수준은 노말혈비보다 아래로 봄. 환사 역시 마찬가지인거라 봄.

용구도 크게 다르지 않음. 용비의 구휘피셜 '크고 요란한 한방' 을 보았고 면전 앞에서 용구와 대면했는데 환사는 용구가 노말혈비 이상이자 마도혈비 이하임을 확신함. 물론 용구의 실제 전력을 파악했을지 못했을지는 미지수지만 적어도 노말혈비 이상이라는 사실은 단박에 알아냈다는거임. 사패천이 구무림 최강이라는 정보가 있었고 강룡이 그걸 이겼는데 노말혈비보단 아래로 봤음에도 말임. 이건 용불 시절 존자급이었던 용구가 더 강해졌다는 정보와 추측 만으로 혈비보다 위로 봤을거란 주장에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임

반면 강룡은 잠재력을 모두 개화했을 때 재목이 될거라 확신하고 용구는 확신하지 못함.

걍 여기까지임 수고했음 ㅃ2
2018-11-24 2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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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25]
고잘알질라
이미 신선림의 문은 구휘가 열어주기로 약속한 문제고 혈비로 신선림을 쓸어버릴 생각을 한 시점부터 신선림의 문을 여는게 아닌건 확실함
2018-11-24 2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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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그건 그렇긴 함.

예를 그렇게 든 거고,
마계의 문을 연다거나
죽은 자를 살린다거나
환사가 진리의 존재가 된다거나

어떤 경우라도 용구가 협력할 가능성은 아주 낮고, 강제로 협력하게 만들 수단도 환사에게 없음

강룡은 교룡갑으로 그게 가능했고.
2018-11-24 23:34:17
추천0
[L:45/A:25]
고잘알질라
물론 아직 비원이라는게 정확히 뭔지 안나왔기 때문에 확신할 순 없음

다만 그 비원을 이루려면 졸라게 강력한 힘이 필요하다는건 확정난 사항인데 이것이 가능한 유일한 인물로 파천신군 만을 생각했다는 점...

걍 여기까지만 하는게 좋을듯 수고했음
2018-11-24 23: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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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재목 후보에 오르려면
1. 충분한 힘
2. 환사 본인에게 협력 가능해야 함

두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봄.

그렇지 않으면 후보에 올리지도 않을 듯. 그리고 파천 생전엔 환사가 용구의 생존 여부도 몰랐을 가능성이 큼.

여튼 수고요
2018-11-24 23:42:5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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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7 일반  
고수는 여캐보정 개씹오짐 ㅋㅋㅋㅋㅋ [3]
설정상
2018-11-24 0-0 374
56486 일반  
아니 나오지도 않는애들이 더하네 [4]
골반
2018-11-24 1-0 160
56485 일반  
근데 진짜로 마교대전은 용불 시점 10년 뒤에 일어났을 수도 있음 [8]
개때잡
2018-11-24 0-0 329
56484 일반  
**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불구기저귀
2018-11-24 0-0 85
56483 일반  
대파로 토론주제 바꾸면 참여할 건가요? [1]
고수잼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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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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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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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강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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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79 일반  
근데 전암이 천원진강룡 이길거같음? [6]
뮌헨가즈아
2018-11-24 0-0 359
56478 일반  
전암은 강룡 [2]
고소인본인
2018-11-24 1-0 114
56477 일반  
전암은 현 강룡부터 이기구 와~ [2]
갓게대통령
2018-11-24 2-0 193
56476 일반  
강룡무의식 상태는 진짜답이없는 버그같음 [1]
뮌헨가즈아
2018-11-24 0-0 180
56475 일반  
마공좆무사 고평가 ㄴㄴ [43]
고소인본인
2018-11-24 0-0 263
56474 일반  
환사 말대로면 강룡이 잠재된 힘 다 끌어내야 파천급의 강함이라는건데 [16]
설정상
2018-11-24 0-0 350
56473 일반  
엌ㅋㅋ 용비룡 실화냐
고소인본인
2018-11-24 0-0 99
56472 일반  
논쟁이라는것도 어느정도 논쟁을 할만한 여지가 있어야 하는거지 [7]
불구기저귀
2018-11-24 0-0 180
56471 일반  
님들 이거 뭐 같음? [5]
neitQ
2018-11-24 0-0 223
56470 일반  
그냥 마지막에 강력한 주술이나 대법때문에 판타지로 날려지는걸로 2부 끝내자. [18]
크리치아드L
2018-11-24 0-0 152
56469 일반  
솔직히 최종 강룡이 될지에 대해선 의문이 있긴함.. [3]
엑스트라
2018-11-24 0-0 152
56468 일반  
근데 왜 하필 대파나 용구나 천암도 아닌 암파임? [18]
설정상
2018-11-24 7-0 629
56467 일반  
패왕 파천신군 독고룡vs 마교주 옥천비 [3]
반투페온
2018-11-24 0-0 860
56466 일반  
투표 함 해보자 최종강룡 VS 파천신군 [11]
크리치아드L
2018-11-24 0-0 183
56465 일반  
최종강룡은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1]
패천
2018-11-24 0-0 118
56464 일반  
근데 마교대전 안나올것 같다가도
크리치아드L
2018-11-24 0-0 56
56463 일반  
이상하게 [2]
무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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