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구대가리는 속빈 강정

확실히 전영걸이 저런 대사를 함으로서

원상수 지강주 임세용은 한참 아래라는 걸 보여주는데

김판섭도 일단 이번 싸움에서 나름 선전했지만 김구보다는 당연히 아래고

그나마 지강주는 김구에게 있던 원한으로 노력으로 많이 강해진거 같지만 나머지는 그냥 그때 과거의 명성만 믿고 그대로 인듯

근데 원상수 맷집을 보면 김판섭보다 몇수 아래 같지는 않고 김판섭 마용구와 겨룰수 있는 수준은 되는듯함.

김구의 적은 현재

1학년 최강자 박규성

2학년 최강자는 대명은 전영걸 청풍은 이성민

3학년 최강자는 청풍 최영, 박철권

이게 맞는거 같고

전영걸은 일단 3학년 청풍 최강급과 비슷하게 그려질거 같은데

대명 3인방은 내생각엔 지강주만 김판섭과 동등한 수준이고 임세용은 마용구급이거나 그보다 아래일거 같고 원상수는 이들보다는 아래일거같음.

이제 전국구로 스케일 커진 마당에 임세용 지강주는 조력자가 될것 같기도 하지만 이제부터는 최소 김판섭 급 강자들만 나올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