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웹툰은 댓글창을 없애야됌
개돼지같은 독자넘들이 그냥 보면되는걸
댓글로 "누구죽으면 안봐요" "얘랑 안이어지면 안봐요" 드립 쳐서 웹툰 스토리까지 쳐 개입하질않나
ㅈㄹ염ㅂ떨어서 별것도 아닌거로 어그로 끌려서
한명이 "이건 좀 아닌거 같네요" 같은 깨어있는척 본인이 남들보다 도덕적인척 댓글달면 가만히 잘만보던 멍청한놈들이 한번 어그로 끌려서 별점테러하고 다음화 다다음화 계속 댓글에 욕+별점테러 물타기 하고 빡대가리 주관도 없는놈들이 남들이 돌던진다고 지들도 휩쓸려서 돌던지고있음 그렇게 작가가 결국 빡치면
휴재or용두사미 급완결 내버리는 테크트리 타게되고 그럼 본인들도 손해인데 왜 자꾸 같은 패턴 반복하는거지?
외모지상주의도 4대크루 편이 더 인기있고 재밌었는데 갑자기 쓰레기 같은 유튜버가 외모지상주의 컨셉이랑 4대크루랑 연관성 없다는 웹툰까는 개소리 씨부려서 그거에 또 휘둘린 빡통들때메 며칠동안 별점테러 받았고 댓글이 아예 없었으면 덴마 헬퍼 같은 웹툰들도 아직도 별점 10점 받으면서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잘만보고있었을 놈들이 얼마나 자기 주관이 없으면 댓글하나 유튜브하나에 휘둘려서 같이 돌던지고있어 페미들이 별것도 아닌거에 불편하다 하는거랑 다를게없어 웹툰 규제 욕할게 아니라 그 규제를 니들이 만든거나 다름없는거
물론 헬퍼는 그 기준치가 심하다고해도 결국 그건 작가 본인이 감당할 문제일뿐 당시에 욕 먹더라도 훗날에 재평가되는 문학작품이 얼마나 많은대
당시 여론에만 휘둘리는게 말이됨?
헬퍼는 분명 심한 케이스가 맞긴한대 작품의 방향자체를 터치하는건 자제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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