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이란 작가가 지금하는 짓을 간단하게 비유해주마
음식점에서 밥먹고 맛없다 맛있다고 말햇더니
주인이 와서 욕함
비싸다고 뭐라 했더니 비싸면 알아서 도태될꺼니까 먹지말라고함
음식메뉴에 들어간게 부실하다 말했더니
이건 음식을 만든 사람 마음이지 니네가 상관할게 아니라고함
작품이 재미없다 하니까 = 악플러들 돌려깜
바로 유료만화 만드는데 그게 알고보면 1편을 500원에 파는게 아니라 1편을 두개로 쪼개서 500원씩 팔아 9만원인걸 알아낸 애들이 비싸다고하니까
비싸면 알아서 도태될꺼니까 비싸면 사입지 말라는 그림을 그려냄
스토리의 개연성도 없고 이게 왜 헬퍼 2부라고하니까
니들이 말한데로 그려야함? 이건 내꺼니까 내맘대로 할거라는 답을 줌
이거임.................
이런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싶나?
나같으면 더러고 치사해서 안먹어
왜냐......더 맛좋은 친절한 곳이 많으니까
지금까지 돈아까워서 그냥 사던거 계속 결제하면서 400원주면서 봣는데
진심 돈이 아깝단 생각이 든다........
내가왜 돈내고 설교까지 들어야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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