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작가)에게 상납금(미리보기 값) 바치고 마음껏 덕질하는(리뷰 다는) 좉헤이터(독자)
이게 삭이 미리보기 하는 독자들을 보는 정확한 시선임 그냥 보는 독자들은 말할것도 없겠지
일단 지가 독자보다 위라고 깔고 들어감 그리고 니들은 내가 그려주면 조용히 보면되고 니들은 내 밑이니 나한테 절대로 개기면 안됨
이게 대가리에 제대로 박혀있음 그냥 작가로서 마인드 자체가 쓰레기임
창작물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이 정하는건 상관 없지만 삭은 창작물에 대한 반응 까지도 지가 정할려고함
요즘 같이 구글링만 하면 당일날 미리보기 올라오는 시대에 각종 사이트나 미리보기 전용 페북 같은곳에서 그냥 볼수 있는걸
단행본 까지 사고 매주 200원씩 주며 결제 해온건 이게 작품을 만드는 작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근데 알고보니 삭이란 작가는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새기였고 이로인해 나뿐만 아닌 수많은 독자들이 등을 돌렸음
미리보기 해오던 사람들의 상당수는 결제를 끊었고 아예 헬퍼 자체를 끊은 사람도 여럿 있겠지
네이버에 구매한 헬퍼 e북 환불 문의한 사람들도 꽤 있었고 단행본 샀던 사람들은 나처럼 중고로 팔거나
아예 홧김에 찢어 버린 사람도 있을꺼임 물론 작가가 뭔짓을 하든 계속 보는 사람은 있겠지
하지만 보더라도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작가에게 예의 차리며 제돈 주고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꺼란거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