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아가 특별취급 받는 이유가 비부티 때문이면 웃길듯
비부티 = 나스티카들이 인식못함
타티아 = 그런 비부티의 여친 이라 가정할 경우
예를들어 타라카족이 날뛰는 상황에서 비부티와 타티아가 활약함 => 비부티는 인식못하므로 타티아가 전부 한거다!
=> 아니, 4단계 라크샤사가 저렇게 강하다고? => 얘는 참으로 특별한 아이구나? => 왕의 최측근으로 둬서 보호하자.

나름대로 개연성이 있는게 타티아는 진짜로 포텐셜 높은 라크샤사입니다.
약한 애가 얼렁뚱땅 공을 독차지하는게 아닌거죠.
아니 그래도 4단계 따리가 5단계급 공적을 독식하는게 말이되냐구요?

옆종족 '아루나'는 1단계시절 나스티카급 초월기 썼다던데?..
아마 나스티카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됐을겁니다.

아, 평소에는 타티아가 호전성 억누르느라 힘도 약해진 거구나!
얘도 폭주하면 아그니처럼 강해지는건가? 불속성 애들은 종종 그런 애들 있던데.
듣자하니 옆동네 '칼라빈카'도 그렇다던데.
한편 남친인 비부티는 이런 상황을 즐겨서 일부러 타티아를 계속 도와주고..

타티아는 해명하려다가 엄마 뒤에 있는 비슈누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자
그냥 포기하고 운명을 받아들인 대충 그런 스토리를 망상해봤습니다.
반박은 안받아요;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