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리즈'는 태초인류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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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우주의 태초인류는 특기라는 불리우는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그 힘의 크기도 제각각임. 단순 근력으로 비교하자면 우파니 이하부터 라크샤사급까지 분포되어 있음
정보는 이게 끝. 고작 이 정도로 고평가를 하기에는 신, 수라에 비해서는 볼품없는 건 사실임. 실제로도 과거에 치뤘던 시간여행에서는 태초인류는 과학기술의 발전을 이루기 전까지는 나머지 두 세력을 상대로 비하면 절대적인 약자로 묘사됐고. 하지만 작중 무대가 된 행성은 고작 다섯 곳 언저리였고 인간들 위주로 서식하는 행성은 두 곳에 불과했기에 이것만으로 태초인류 전체를 싸잡아 얕잡아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나는 최소 둘 정도는 궤를 달리하는 이름을 지닌 태초인류가 있다고 보는 입장임. 그것도 나스티카급의 이름이.
그러면 같은 종족 내에서 개체간의 격차가 너무 큰 거 아니냐, 설정상 너무 어색하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당장 현 우주에는 브라흐마의 밸패 이슈인지 몰라도 이미 비슷한 사례들이 여럿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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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티카 중에서 단신으로 우주를 부술 수 있는 아난타, 그리고 이와 비견되는 마나사와 여성형 브리트라까지
아스티카 중에서는 넘치는 힘을 초열지옥에 내려놓고 왔음에도 여전히 신계 최강 타이틀을 지키고 있는 아그니(오피셜 아님)
당장 이레귤러들만 넷인데 태초인류 중에서도 이러한 일반적인 태초인류의 평균을 아득히 뛰어넘는 특수한 개체가 아예 없었을까
결정적으로 칼리는 '나스티카를 짓밟을 수 있다'고 언급한 이름 중에 멸망한 고대인류의 것이 섞여있음 최소 전전우주 이전의 그뭔씹 설정을 꺼내오려는 게 아닌 이상 고대인류는 정황상 태초인류라고 보는 게 맞음
결국 고대인류의 잠재력을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는 거
(여담이지만 함께 언급된 아스티카도 아그니같은 예외 케이스일지도)
물론 상대가 칼리이기 때문에 골탕먹일 심보로 약한 이름을 주려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 수준 낮은 수법을 쓰지 않는다는 신쿠피셜이 있으니 한 번쯤 자비를 베풀고 믿어줄만함
신쿠 임마도 필멸의 눈 관련해서 구라친 전적이 있지만 아무튼 넘어가죠
여기서 드는 의문은 혼자서 수라도를 멸망시킨 유타를 고작 나스티카급의 힘으로 압도할 수 있는가?일거임
단적으로 말하면 이상하진 않다, 왜냐하면 유타는 나스티카들이 우주의 억까를 당해서 거품이 겁나 낀 상태니까
유타를 포함한 타라카족이 깡패인 이유에 준수한 스탯보다는 '눈'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초월기는 물론 수라형까지 막아버리는 미친 초딩기술 그 자체

알다시피 현 우주에서 나스티카들은 수라화에 기력을 소모하지 않았어야했고 그로인해 타라카의 눈으로 수라형이 가능했어야했음
후기에서 레곰은 '타라카vs수라형까지 가능한 가루다'의 승률을 점쳤을 때 가루다의 승률이 훨씬 높다고 했다 그만큼 나스티카들은 수라형 때 뛰어난 기량을 발휘함
유타가 아무리 라크샤사 치고 강하다지만 순수 스탯은? 나스티카 최상위권에 못 미치는 건 사실이고 만약 정상적인 우주라면 유타가 나스티카에 비비기에는 어려웠을 게 분명함
결국 나스티카는 어찌보면 유타와 상성관계라고 볼 수 있음
유타가 아난타를 저평가 하는 이유도 이거고 절대 자신을 넘지 못하는 구조니까
허나 만약 태초인류 중에 순수체급으로 나스티카상위권과 비빌 수 있는 놈이 있다면? 인간형만으로 본래 힘 대부분을 쓸 수 있는 인간이라면 유타를 제압하는 것도 무리가 아님
이러한 태초인류는 어쩌면 유타를 능가할 가망이 있는 존재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마지막으로 유타가 말한 '자신보다 강한 리즈'는 검과 팔찌, 그리고 마법을 씀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마법
앞의 두 신급아이템과 달리 마법은 인간의 전유물임
쿠베라라는 작품 특성상 힘의 근원은 '이름'에서 나오는 건 명명백백한 사실으로 이는 시초신이라도 거스르지 못하는 법칙임
리즈가 유타를 능가하는 수단이 무엇이든 특정한 이름을 통해야하고 리즈라는 존재는 그 이름의 힘에 초점을 둔 존재가 될거임
인간전용인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은 그 리즈를 이루는 소재들은 인간과 매우 흡사하다는 것이고 후보는 이중하나다
시초신
아스티카
나스티카
태초인류
퍼랭이
최소 전전우주의 그뭔씹 종족
중 하나일텐데 인간적으로 맨 뒤일 가능성은 배제함ㅅㄱ
이중 가장 유사한 종족은 역시 태초인류뿐
그런데 태초인류가 현생인류와 같은 류의 '인간 판정'을 받을 수 있는 지가 불확실한 요소인 건 맞음
하지만 작중에서 태초인류와 현생인류가 이미 공유하고 있는 능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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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꿈추적
아주 예전에 이거 관련 추측들이 있었는데
'태초인류도 무언마법을 쓴다 or 무언마법이 태초인류의 부산물이다'
둘 중에 뭐가 옳은지 지금 따지려는 건 아니고 아무튼 당장 중요한 건 두 종족이 사용가능한 능력체계에 동일한 부분이 있다는 거
'태초인류의 이름으로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는거지
또 나스티카급의 힘이라면 신급아이템, 마법의 보조가 필요할까?인데 앞에서 태초인류 올려치기만 해왔지만 사실 평균종족값이 아득히 낮은데 혼자 나스티카급 상위권이 뿅 하고 튀어나오기에는 무리한 주장이라는 거 ㅇㅈ
만약 어딘가 아주 크게 하자가 있다면 그건 재생, 회복 관련 스탯이 아닐까 싶음

시간의 무게 때 마루나는 치명상을 입은 민간인을 보고 병원만 고려했을뿐 치유능력특기를 가진 누군가에게 데려간다는 선택지는 아예 없었음
만약 힐링특기가 전무하다면 태초인류가 혼자서 아무리 강해봤자 유리대포에 불과하고, 이러한 한계가 있는 형식이라면 밸런스도 맞춰졌다고 볼 수 있지
아무튼 태초인류이기에, 오히려 그렇기에 유타를 넘을 수 있는 존재가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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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뭔가 아그브릴 자식 영혼이랑 엮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암만 그래도 아난타영혼이 아닐 수는 없을 것같다 뿌려진 떡밥이 너무 많아서 이제와서 꺾을 수는 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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