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 생각인데 타라카족 말이에요.
어쩌면 수라에게 억울하게 죽은 인간이나 종족간 싸움으로 죽어나간 수라의 원한? 사념? 영혼일지도. 어디까지나 피셜이니 시비 ㄴㄴ.
이것들을 재료로 칼리가 파편을 부여하거나 이름을 부여해서 타라카족을 만드는거지! 어쩌면 이전 우주가 망할때 남은 사념이나 잔재물이 재료일수도.
수라도 수천만 단위의 수라들을 물량으로 압도할 수를 불리려면 그럴거 같은데. 타라카 초월기도 본거지에서 쫄다구 부르는거니 어쩌면 타라카족 본거지=칼리가 만든 해처리(...)일지도.
아니 그렇게 느낀게 이번 꿈추적때 잔해들?이 진짜 눈깔없는 타라카족 같음(...) 타라카족이 육체,이름에 엄청나게 집착하는거 보면....
뭐 어디까지나 뇌피셜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