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간다르바가 이해가 안됨.....
간다르바가 지금은 극심하게 골병이든것처럼 약해지기는 했어도
과거에는 나스티카 중에서도 서열 5위에 경지에달하고
수라도에 처음 자신의 종족과 함께 이동 되었을때는 아무리 수라도라고 해도 바다를 만드는것은
숨쉬기보다 쉬운일이었을텐데 비슈누를 믿고 바다를 만들어줄 신이 오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에이~ 귀찮게 뭐하러 기다리냐 바다따위 만드는게 뭐라고 걍 내가 만들면되지 기다리기도 귀찮다!
하면서 걍 만들지 왜 끝까지 기다려서 힘이 감소하기 전에 안만들고 솔직히
바다만 만들었으면 타라카족이 와도 종족 전체가 힘이 막강해져서 전부 지킬수이썻을텐데... 어휴 간달이가 이해가 안감.
단,
간다르바가 수라도로 종족과 다함께 온지 얼마안되서 힘이 전성기였을 시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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