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마법이 태초 인류의 잔재 아닐까
인간을 위한 마법이 아니다.
신은 못 쓰는걸로 보임. 작중에서 아무도 찬드라에게 꿈추적을 시킬 생각을 안했고, 최고전문가라고 하니까 라일라를 떠올렸기 때문.
무언마법은 태초의 인류가 갖고 있던 고유의 능력의 잔재가 아닐까? 원래는 훨씬 많은 기술들을 가지고 있었지만 멸종된 후 다시 만들어지면서 극히 일부만 쓸 수 있게 제약됬고 남겨진 일부에도 성격을 변화시키는 제약을 걸어둔것. 인간만이 쓸 수 있으면서도 인간을 위한 마법이 아닌 모순도 이렇게 설명하면 해결됨.
아니면 성격을 변화시키는 제약이 맨처음부터 있었고, 태초의 인류가 무언마법을 남용하면서 성격이 안좋아져서 결국 재앙 취급까지 받게된거일수도 있음. 근데 이 가설의 경우는 문제점이 있는게, 무언마법을 쓰면 성격이 더러워진다고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더러워진다기보단 그냥 생명의 가치에 대한 시선이 점점 극단적으로 변해가면서 공리주의적 성격이 강해지는거같음. 물론 극단적인건 안좋으니까 더러워진다고도 볼순 있지만. 찬드라같은 신의 사고방식이랑 비슷해지는건데, 무언마법으로 성격이 바뀐다고 과연 재앙취급을 받을지는 좀 의문이 듬.
+추가) 아니면 원래는 성격변화시키는 제약이 지금보다 훨씬 강해서 무언마법 쓰는 사람들의 성격이 엄청 이상해졌었는데, 지금은 무언마법의 종류를 줄이는대신 제약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바꾸는, . 브리트라족 문제 해결할때처럼 등가교환을 한걸지도?







추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