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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테오와 호티 비슈누에대해서
꽐루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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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 조회 1,017 | 작성일 2018-03-23 0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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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테오와 호티 비슈누에대해서

(확실해진 것이라곤 그녀의 평면뿐.)

 

이번화로 테오에대해 단정 지을건 아무것도 읎습니다.

 

 

칼리가 사라진 이후 혼돈 속성은 매우 희소해졌습니다.

 

왜냐하면 혼돈 속성을 가지고 태어나면 아이가 사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러니 혼돈 속성 세개가 겹친 트리플 혼돈의 탄생확률은 더 말할 것도 없겠죠.

 

 

하지만 그런 희박한 확률을 뚫고 태어난 사람들도 있기 마련.

 

즉, 가히 기적이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은 사람들의 존재입니다.

 

이들은 어째서 세상에 태어나 빛을 볼 수 있게 된 것일까요?

 

아니, 어째서 혼돈속성의 사람들은 태어나지 못하는 것일까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의 영혼은 트리플 혼돈의 몸에 붙을 수 없다.

 

혼돈 속성의 인간들이 태어나기 힘들어진 이유는 칼리가 악의적인 장난을 쳐서가 아닙니다.

 

이는 그녀의 행방불명 이후에야 이런 현상이 일어났음을 대사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다른 속성의 신(야마, 브라흐마 등)들이 이것을 대신 해결해 줄 수 있었다면 분명 그렇게 해줬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한 모양이었는지 수백년간 변한 건 없었죠.

 

 

 

따라서 신들은 자신의 관할 속성으로 태어날 인간들을 돌보고 있으며

 

이것은 다른 속성의 신이 대신해줄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혼돈 속성의 아이들이 태어나지 못하는 이유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아닌 존재의 영혼은 어떨까요?

 

수라들은 수명을 타고나지 않으므로 야마의 관할에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또한 수라들은 태어날 아이들이 자연적으로 "사산"되거나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신과 수라의 대립관계를 생각해보면 매우 의아한 부분인데

 

수라들이 우주 전역으로 널리 퍼져나가는 것을 신들은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만약 아스티카들에게 권한이 있었다면 모든 수라들은 브리트라족마냥 나스티카와 하프만 남았을 겁니다.)

 

따라서 시초신이 아닌 일반 신들은 수라들의 영혼엔 제대로 관여할 수 없다고 봐야 맞을 겁니다.

 

(수라들은 원래 알아서 쑥쑥큰다.)

 

이건 달리 말해 수라의 혼은 처음부터 누구의 돌봄도 요하지 않으리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칼리의 돌봄을 받지 못해 태어나지 못해야할 트리플 혼돈 속성에

 

수라의 영혼이 들어가게 된다면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트리플 혼돈 속성들은 처음부터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의 영혼을 갖고 태어난게 아닐까 싶습니다.

 

 

카즈도 아마 예외가 아닐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보다 좀 더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테오에게 깃든 영혼은 타라카족의 영혼이 아닐 것이라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타라카족은 엄밀히 말해 칼리의 권속.

 

즉, 시초신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달리 말해 신급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의 영혼이라고 볼만한 칼리의 일부가 인간의 몸(사실상 환생)에 들어왔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이외에 한가지 다른 중요한 가설이 있습니다.

 

바로 영혼의 바뀜으로인해 반영의 호수에 비치는 본질이 바뀔 수 있는가.

 

 

영혼이란 동력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동력원이 바뀐다고 사람이 달라지진 않죠.

 

그럼 한가지 묻겠습니다.

 

 

만약 호티 비슈누로 테오의 영혼이 바뀌었더라도 본질이 바뀌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달리 말해 영혼이 바뀐다고 반영의 호수에 비치는 모습마저 따라 바뀌는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냐는 겁니다.

 

영혼이 바뀌든 말든 육신이 본질이라서 호수에 비치는 모습은 바뀌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죠.

 

 

그리고 애초에 아이리는 테오의 본질을 과거에 본 적이 있긴 했었을까요?

 

만약 그런 적이 있었고 지금 반영의 호수에 비추어진 테오의 상이 과거와 다르다면 

 

영혼에 본질이 있었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쉽게 결론내릴 수 있는 문제라면 과연 신들 사이에 의견이 갈렸을지 의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늘에서야 처음 테오의 본질을 보았고 그저 괴물의 상이 비추어진 것뿐이라면

 

테오의 영혼이 바뀌었다고 확신해선 안됩니다.

 

트리플 혼돈인 테오는 육신 자체가 칼리와 연관이 깊을 수 밖에 없기때문에

 

영혼에 상관없이 타라카족과 유사한 형상이 나타난 것일 수 있으니까요.

 

 

애초에 반영의 호수는 무조건 인간의 상만이 본질이라고 보여주는 곳이 아니기 더더욱.

 

(아줌마랑 비밀친구할래?)

 

거기다 아이리가 테오의 반영을 알고 있을 가능성을 따져보면..

 

테오와 아이리는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비밀친구였습니다.

 

그런데 반영의 호수가 있는 혼돈의 신전은 어린 소녀 둘이 남들 눈에 전혀 안띄고 손잡고 놀만한 곳이 못됩니다.

 

해발 9050m 높이에 있고 출입도 자유롭지 못한 곳이니까요.

(애초에 그 둘이 당시 칼리블룸에 살았는지는 둘째치고.)

 

설령 이 조건을 뚫었더라도 반영의 호수에 최소 한 번 이상 테오의 본질을 본 적이 있었어야 하니...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조건을 생각하면 여러모로 가능성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반영의 호수에 비친 테오의 상은 호티 비슈누로 영혼이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를 확실히 증명하는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안 죽었을 수도 있다!..) 

 

따라서 테오의 영혼이 바뀌었는지 안바뀌었는지 속단하긴 이릅니다.

 

(살아있다고 믿읍시다..)

 

개인적으로 전 오히려 이런 전개가 너무 제 예상대로라서 기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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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네
각 속성신이 자기속성 인간태어날때 영혼부여한다는건 꽤 그럴듯하네요
하지만 혼돈트리플이 태어나려면 수라영혼이 들어가야하는게 사실일 경우 이미 혼돈트리플 인간의 영혼(본질)이 수라로 보인다는게 알려져있어야합니다.
왜냐하면 그간 태어난 혼돈트리플들은 혼돈의신관이 되엇을거고 그주변사람들이 신관을 반영의호수에서 보는일도 많앗을테니 사람들에게 널리 소문이 퍼지거나 적어도 그 사실이 혼돈의 신관사이에 전해져내려와야겠죠.
작중에서 딱히 그 사실이 알려져있지않은거같으니 혼돈트리플수라영혼설은 아닐가능성이 있습니다.
2018-03-23 12:36:42
추천0
꽐루
혼돈 트리플 수라 영혼설에관해선 충분히 인정합니다만

아무래도 이건 두번째 가설과 연관지어 설명되어야할 거 같습니다.

어차피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재 확신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점 하나뿐이라서..
2018-03-23 14:27:52
추천0
키네
그리고 반영의호수는 칼리가 생각한 본질이 비친다고 볼수잇을테니
칼리가 영혼이 본질이라고 믿는파라면 영혼이 본질로서 비칠것같네요
2018-03-23 12:40:0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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