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3부 65화의 신은 비슈뉴일까
내가 내린 결론은 <아니다>임.
그 이유는 인물이 갖고 있는 가치관이 명확하게 차이가 나기 때문임.
쿠베라는 신VS수라의 갈등으로 보기보다
아스티카 나스티카 모두 시초신에서부터 나왔기 때문에
종족 간 갈등으로 파악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고
가치관을 기준으로 갈등 구도를 세워서 파악해야 된다고 봄.

가장 큰 가치관의 갈등은
바로 전체냐 VS 개인이냐 라고 생각함.

우리가 익히 아는 비슈뉴의 답은 명확함.
전체가 개인보다 우선한다는 것임.


그리고 시초신 4명 중 3명 (비슈뉴, 시바, 브라흐마)을 비롯한
대부분의 우주 주류적 가치관은 비슈뉴와 동일함.

이러한 가치관은 시스템에 의해 유지됨. 이게 바로 해탈.
꼭대기에서 버리고 오는 것은 결국 개별 생명체에 대한 미련. 뭐 그런 것이겠지.


이에 반발하는 게 아그니.
신 쿠베라도 동의하진 않은 거 같고.
자기 만의 해결방식을 찾으려고 한 것 같음.


야마의 경우는 동의하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는 정도로 수융한 것 같음.


이렇게 보면 3부 65화의 신이 던진 말은 굉장히 의미심장함.
그 하나의 우주가 소멸하는 것을 방관할 것이냐는 질문의 의도는
방관해서는 안된다는 의미겠지.

아 우주 없어졌어? 창조하면 그만.
적어도 비슈뉴나 우주 핵인싸들이 갖고 있는 가치관은 아님.

3부 65화의 인물은 이러한 해탈시스템을 악수로 봤음.
비슈뉴라기 보다는 오히려 지금의 우주를 지탱하고 유지하는
시스템에 저항하는 인물임.
누구라고 속단하기는 좀 이를 것 같음.
칼리 아줌마 역시 계속 혼파망을 반복하고 있지만
그 안에도 자기의 정의는 있을거고,
그 정의는 우주를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라는 큰 갈등 선에서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됨.
이벤트쓰
[03월3주차] 유니크뽑기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참여하기]를 누르시면 비로그인도 참여할 수 있으며, 유니크당첨 기회를 노려보세요!







추천



아 어쩔 수 없이 이 시스템의 한계가 있지만
더 좋은 수가 없으니 냅둬야겠다로 파악이 되고.
3부 65화의 인물도 비슈뉴일 수 있겠구나 싶긴한데.
현실은 메나카한테
그걸 질문이라고 하냐 씹미개 해조류야 수준으로
까내리는걸 보면서 기대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