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에서 대놓고 던진 떡밥은 이 두장면이라고 봅니다.
1. 아난타가 부활할시 자아없는 이름의 힘을 가진 존재가 폭주하기 때문에 유타가 죽는다면 리즈한테 그걸 이야기 안해줄 이유가 없음.
이건 아그니가 예측하고 있는 내용이고 아마 칼리도 비슷하게 예측한다면 왜? 라는 물음이 끼어들 여지가 없음. 그냥 그 즉시 우주가 즉각 망하는거니까.
그런데 칼리는 굳이 말해 줄 수 없다고 했음. 여기서 첫번째 의문. 칼리는 왜 아난타의 부활로 끝이 아니라 유타의 죽음이 목적인가?
위의 말을 좀 다르게 보면 어떻게든 아난타가 부활한 시점에서 유타가 인간계가 아닌 수라도에 있더라도 죽는다고 보임. 그리고 또 하나 아난타의 이름의 힘 폭주만으론 우주를 멸망시키지 못한다는 것.
아그니의 추측대로라면 우주가 망해야 할텐데 망하지 않는다? 아난타의 이름의 힘이 불완전하게 부활한다고 추측해볼 수 있음
2. 종국에 이 우주를 먹어치운다고 했을때의 수라형.
그림에선 가루다족의 형상이 전혀없는 타라카족 그 자체로 보임. 이걸 첫번째 유타의 죽음과 연결시킨다면 유타가 부활할시 기존 유타의 이성을 유지하고 있던 이름의 힘의 소멸 하며 타라카족의 이름만 남는다.
거기에 타라카족의 이름만 남으면 방해되는 모든것을 먹어치우며 우주를 멸망시킨다는 것.
여기에는 의문이 있음. 첫번째 아난타라는 이름의 힘이 온전하게 풀려난 시점에 어떻게 그 힘을 먹어치우는가? 폭주를하던 이성을 유지하던 온전하게 부활한 아난타의 전투력을 3,4단계의 유타가 이길수 없을거라고 생각함.
최강이라는 발언만 작중에서 수도 없이 나온 아난타이고 심지어 2단계의 유타조차 나중엔 이긴다고 나오는데 온전한 아난타의 힘이라면 불가능
3. 쿠베라
이때 참고해 볼 수 있는게 바로 이름의 힘이 쪼개지면서 존재의 소멸까지 갈뻔한 인물이 바로 쿠베라 라는것.
만약 칼리가 어떠한 방식으로 유타에게 아난타의 이름을 쪼개서 부여했다면 유타는 아난타+ 타라카족의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존재가 됨.
그리고 아난타의 이름의 힘이 풀려날시 그것이 온전하게 존재하지 않고 모두 쪼개진다면? 이것이 유타가 가진 이름의 힘까지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죽게 만든다면 칼리가 아난타의 부활이 유타를 죽게 만든다는 설명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이게 사실이면 만일 사가라든 아샤든 아난타를 다시 부활시키면 유타는 죽고 충공깽이 시작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