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시초신과 거래를 한 킨나라, 아샤, 메나카의 차이점
메나카
일단 뒷배가 시초신이고 시초신들이 간드르바은 낙원의 불을 맞고 죽도록 가만이 내버려 두도록라는 말을 들었지만 결국 칼리와 거래를 해서 자신의 시간을 바쳤다.
나중에 자기가 사기당한것을 깨닫았고 그뒤는 아시다시피 수십억년의 시간을 들여서 이제야 쾌락살인을 그만두도록 만들었다.
아시다시피 간다르바는 인간들뿐만이 아니라 타종족 랴크샤사도 자기 심심하다고 학살한 인물(유료분에서 라탈라의 회상을 보면 가루다족 랴크샤사 대량학살)
칼리와 거래를 한 결과 결국 간다르바 생존을 해서 신한테 밉보였고 결국 수라들사이에서도 평가가 최악이다.
죽은뒤 본인은 타라카가 되었고 그뒤 인간 테오가 되었고 나중에 가서는 절망을 하게되었다.
결과적으로 간다르바종족은 신들한테 배쳑을 받고 본인이 직접 자신의 친우와 딸까지 죽이게 된다.
본인이 짊어지던 간다르바의 죄업을 메나카시절에는 영향이 없었지만 타라카가 되었을때 죄업을 터져버렸다.
본인이 유타한테 진실을 들은 뒤 수없이 절망하고 수없이 살해당하고 자신의 종족을 짓밟고 평화의 힘은 사라져서 수없이 죽는다.
결국 간다르바가 짊어졌던 죄업과 피해자의 원한은 메나카한테 불행을 선사하면서 간다르바종족에게도 전해졌다.
본인이 원했던 간다르바의 갱생과는 달리 그저 자신의 종족을 말아먹는 결과가 되었다.
나중에가서는 간다르바한테 영혼소멸. 다른시간선에서는 시에라와 함께 자살했지만 시간을 바쳤기에 어차피 칼리손으로 다시 들어갈 운명.
거기다 타라카속에 있던 테오의 영혼을 해방을 못했다. 메나카가 직접 들어가서 탈출시켰으니까 탈출이 가능한거니까.
어쩌면 그녀는 수없이 죽어봤기에 이제야 피해자의 죽음의 공포와 원한을 이해한걸지도
아샤
그녀는 힘을 위해서 비슈누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당시에 모였있던 사람들을 살해하고 난뒤 신성친화도상승, 비슈누의 마법획득.
어차피 사람을 죽인것 어쩔수 없다고 생각한뒤 비슈누의 신탁대로 실행.
비슈누는 수 없이 많은 죽음이 아샤를 찾아간다고 말했는데 지금보니까 피해자의 원한과 죄업으로 인한 벌인것 같다.
자신들이 죽인 피해자의 원한으로 인해 수 없이 많은 죽음이 찾아갔고 결국 비슈누의 마법을 써야만 죽음을 벗어날 수 있는 상황이 찾아올정도.
라오를 만나기전까지 비슈누의 신탁대로 행했고 결국 라오를 만난뒤 라오는 아샤의 갱생을 믿는다면서 수송선을 안전하게 착지하도록 희생.
아샤는 이 뒤 갱생을 해서 비슈누의 신탁대로 쿠베라를 죽이지 않았으면 선을 행했으면 이 뒤로 평가가 다를것이라고 생각하다.
그러나 그녀는 이 뒤로도 힘만을 위해서 쿠베라를 살해하고 하프를 상대로 마법연습까지 한다. 천번 죽이고 되살리기.
결국 그녀는 시에라의 말대로 지옥 밑바닥 확정이다.
하얀공간에서 정보를 보고온 시에라는 현생인류의 영혼은 기억을 담지 못하는데 지옥 밑바닥보다 살아있는게 낫다고 말하면 꽤나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아난타의 힘을 얻기 위해서 동분서준이지만 유타는 아샤의 영혼은 이보다 더 큰 힘을 감당하지 못한다고 말했고 사가라도 힘의 일부도 버티지 못하고 미칠것이라고 말한다.
킨나라
힘이 약해진뒤로 동족들한테 무시당하고 아이라바타는 바지사장취급.
다른 2인자들과 달리 눈치가 없어서 왕취급을 안하고 무시하는것 같다. 마카라는 끝까지 간다르바의 친구노릇과 왕대접을 했다.
나중에가서 찬드라와 라바나가 찾아와서 이름을 뻇았는 창을 주면서 이쪽에 합류을 하라고 거래를 제시한다.
즉 브라흐마가 찬드라와 라바나를 보내서 거래를 제시한다. 아이라바나의 이름을 빼았고 강해져서 태초인류 조지기.
아이라바타는 병기가 개발한 뒤 시초신을 찾아갈려고 했지만 너무 늦었다.
그녀는 자신을 생각해준 2인자를 본인의 생존을 위해서 제거했고 셰스한테 가혹하다.
하지만 그뒤로 그녀는 자신의 종족을 중립종족으로 자리를 잡게 만들었고 마성마법사태때 보복을 하지 않았다.
대변동 뒤 신들의 협력을 받았고 아수라족과 양대산맥을 맺을정도로 세력을 보존했다.
셰스를 제외한 자식들한테 그나마 괜찮은 편이고.
거기다 그녀는 다른 수라들 다 유타를 죽이라고 했는데 오히려 유타를 보호해주고 있는 수라이다.
용족과 동맹을 맺어서 유타의 보디가드로 쓰게 만들정도다.
그녀는 브라흐마의 거래로 2인자를 제거했지만 그뒤로 자신의 종족을 위했고 선의 방향을 향해서 나아갔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라바타의 제거했지만 다른 2명에 비해서 평가가 괜찮은 수준.
아샤도 비슈누의 거래대로 살해을 했지만 라오의 희생으로 갱생을 했다면 평가가 달라졌을것이다.
메나카는 간다르바를 포기했다면 최상의 미래를 살았을테고.
결국 거래를 한다면 브라흐마랑 하는게 낫다. 브라흐마랑 하는데 제일 피해자 적고 후환도 없다.
실제로 라일라도 창도 얻고 대머리도 살았다.
클로드도 브라흐마의 신탁을 받고 행동했지만 그 시간선에서도 곱게 죽었고 신탁을 걷어간뒤에도 잘 지내고 있는 중이다.
브라흐마가 욕을 많이 먹지만 거래를 할때 이분이 제일 안전. 밉보이면 끝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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