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추바는 밸런스 패치임.
속성으로 인해 적대종족이 될수도 있었을 브리트라족은 우주 초창기에 적당히(?) 망함.
따라서 딱히 적대종족도 없음. 영역도 대변동전까진 다른 종족들과 달리 인간계에 위치해있어서 나와바리(?)가지고 싸울 일 없음.
그렇다고 신들이 종족단위에서 위협적인것도 아님. 물로 인해 인간들과는 생활환경이 겹치나 그나마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었던
태초 인간들은 신들이 먼저 나서서 쓸어버림. 여기에 왕이 메나카이기까지 했다면? 5단계 라크샤사가 넘쳐나고 인간들도 품어주며
신들도 수라들도 적대하지 않는 갓-종족이 되어버림. 아난타+야크샤족은 하급 수라들이 약하고 가루다족은 상위권 나스티카들이
쓸려나갔으며 브리트라족은 종족으로써의 의미자체가 없고 킨나라족은 내전떡밥이 있고 야크샤족은 초대왕 사망상태인데 메나카가 간다르바 이름 받았으면
수라도 강제 이주당해도 아난타 사망한 상태에선 ㄹㅇ 수라도 원탑 종족됬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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