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신화에서 시바 - 파르바티 자식들은 네임드 포함 한트럭인데
비슈누 - 라크슈미 자식은 잘 안나오는것 같음
전자는 가네샤 같은 네임드도 있는데
비슈누는 자식들보다는 본인의 화신 같은게 더 강조되는 것 같음
인도 신화에서 시바 - 파르바티 자식들은 네임드 포함 한트럭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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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신화에서 시바 - 파르바티 자식들은 네임드 포함 한트럭인데비슈누 - 라크슈미 자식은 잘 안나오는것 같음
전자는 가네샤 같은 네임드도 있는데
비슈누는 자식들보다는 본인의 화신 같은게 더 강조되는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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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의 경우 개나소나 나 제우스 자식이다 이러다보니까 제우스가 바람둥이라는 설정 얻게 되었잖음 ㅋㅋㅋㅋ
사실 신화들마다 변화하는 양상이 워낙 제각각이라 뭐가 뭐라고 단정짓기도 애매할듯. 그리스 신화도 원래 포세이돈이 주신이었다가 밀려났고 북구 신화도 티르가 주신이었다가 밀려났고. 힌두 신화도 흡수 양상 이런걸 더 알아봐야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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