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혹시 간다르바도 승리자였나?
오늘 편으로 승리자는 세가지 길로 나뉜건데
불리한 길 = 구인류
유리한 길 = 아스티카
포기(?)한 길 = 구우주와 함께 소멸
시초,아스,나스가 인간의 형상을
가진건 전우주 승리자가 인간이기 때문이라는데..
무능,루나가 태초에 지나온 차원들 처럼
지난 우주와 함께 소멸했어야 할
미물은 아기지만 확실한 인간의 형태였는데
시초신들이 작정하고 블러핑치는게 아니라면
간다르바도 소멸(포기?)을 택한 승리자인데
어찌저찌 우연으로든 뭐든 남겨진게 아닐까 싶기도한데..
그래서 칼리, 중립이, 기타등등 어느쪽의 의견도
안따르고 포기를 택했으니
시초신들 입장에서도 특히 중립이 입장에서도
가치없는 미물 취급 받았던게 아닐까 싶네
승리자임에도 자기들 뜻 안 따르고 소멸이라는
자유를 택했으니 맘에 안들었을거고 또 그런 주제에
어찌 살아남아 현우주에 안착하기까지 했으니..
뭐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