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랑 테오 죽을 때의 그 긴장감이 안 느껴짐
아그웬&카사크&타크사카 얘기
메나타라카와 간다르바 얘기
폭주하는 찬드라와 라일라 얘기
내용물만 보면 나름 흥미롭고 다음주가 궁금하긴 한데
막상 한 주씩 챙겨보면 김새는 느낌
아그웬이 죽을까 카사크가 죽을까~
라일라는 어차피 죽겠지~
누가 죽긴 죽을 텐데 다음주에 죽나 다담주에 죽나~
이 상태로 몇 달을 끌다보니 좀 지치긴 함
사하랑 테오 죽을 때의 그 긴장감이 안 느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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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랑 테오 죽을 때의 그 긴장감이 안 느껴짐
아그웬&카사크&타크사카 얘기 메나타라카와 간다르바 얘기 폭주하는 찬드라와 라일라 얘기
내용물만 보면 나름 흥미롭고 다음주가 궁금하긴 한데 막상 한 주씩 챙겨보면 김새는 느낌
아그웬이 죽을까 카사크가 죽을까~ 라일라는 어차피 죽겠지~ 누가 죽긴 죽을 텐데 다음주에 죽나 다담주에 죽나~ 이 상태로 몇 달을 끌다보니 좀 지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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