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재료로 쓰는 식당<이거 유구한 호러물 소재인데
쿠베라 세계관에 그런 짓거리를 하는 기행꾼들이 없을리가 없지않나
인간으로 위장하여 수라육 전문 고깃집 운영하는 나스티카
밤에는 하프 살인 청부업자 낮에는 하프 전문 요리사인 마법사
요리가 관활영역이라 살육에 능한 사선신
작가가 이런류 괴담 각잡고 쓰면 수라생태학과는 다른 의미로 흥미로울 거 같음
손님을 재료로 쓰는 식당<이거 유구한 호러물 소재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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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재료로 쓰는 식당<이거 유구한 호러물 소재인데
쿠베라 세계관에 그런 짓거리를 하는 기행꾼들이 없을리가 없지않나
인간으로 위장하여 수라육 전문 고깃집 운영하는 나스티카 밤에는 하프 살인 청부업자 낮에는 하프 전문 요리사인 마법사 요리가 관활영역이라 살육에 능한 사선신
작가가 이런류 괴담 각잡고 쓰면 수라생태학과는 다른 의미로 흥미로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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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입에 담지 못할 기행까지 즐기면서 먹는 식수라 문화가 있나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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