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라도

그렇게 가까웠다는 메나카와 우르바시가 서로 투닥거리며 사는 장면 나와줬으면 좋겠다.

대충 보면 우르바시가 메나카한테 항상 쩔쩔매고 살았을듯?

갑자기 든 생각인데 우르바시가 타크사카 찾아갔을때 여성형이었던거 생각하면

반대로 그때 메나카도 옆에 남성형으로 붙어있던게 아닐까?

타크사카, 바스키와 엮인 일이고 싸움 일어날수 있는 사태였으니 일부러 더 강한 남성형으로가서 중재하려고 했을지도..

무튼, 메나카하고 우르바시 관계는 본편에서 너무 풀리질 않고 설정으로만 나와서 잘 와닿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