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떡밥은 언제 푸려고
떡밥은 쌓여만 가는데 시원하게 풀리는건 없네
오늘 건진건 루체의 '초반부' 사이다랑(후반부는 역으로 기분 다운됐음) 막컷 그리고 늠름한 얼굴 뿐이다
과연 떡밥은 언제 푸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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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떡밥은 언제 푸려고떡밥은 쌓여만 가는데 시원하게 풀리는건 없네 오늘 건진건 루체의 '초반부' 사이다랑(후반부는 역으로 기분 다운됐음) 막컷 그리고 늠름한 얼굴 뿐이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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