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티카의 '야망'에 대한 주저리
1.브리트라는 야망이 적은편인 수라?
이게 좀 이해가 안갔던게 브리트라도 자신의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 인간을 학살한 전적이 있던 수라임. 간다르바 처럼 행성 단위로 패악질 한것도 아니고 겨우 마을 하나 날린거 정도는 나스티카 치곤 약과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건 좀 위험한 의견이라 봄...
2.그래서 브리트라는 어떠한 기준으로 야망이 적은걸로 측종되었나?
뇌피셜을 돌리자면 감정 통제 이전엔 타크사카에 대한 욕망이 지금처럼 강하지 않았는데 감정통제 이후 자제했던 욕망이 활성화 된거라면 태초시절 브리트라가 욕망이 없는 편이란게 납득 될거 같음. 그게 아니라면 브리트라가 나스티카 치곤 '상대적으로' 야망이 적어서 그리 된거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데....헬우주
3.야망의 기준이 꼭 악한 야망은 아닐거라 생각함
애초에 야망의 사전적인 의미는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는 소망이지 탐욕과 완전한 동의어는 아님. 개인적으로 야크샤는 브리트라 보다 야망이 강했던 수라라고 봄. 인간을 지키고자하는 야망ㅇ 만약 야크샤에게 무저화가 있었다면 간다르바나 다른 인간 도살자 나스티카들을 마구 죽이고 다니지 않았을까? 그 나스티카들이 우주존속에 필요하든 아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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