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베라에 드러난 의의를 깨우침
칼리, 간다르바, 아난타를 봤을때
칼리 - 나이많고 격이 최고로 높아도 유치하고 졸렬하고 품위가 없을수 있으며
간다르바 - 오래살아도 발전없이 애새기로 남아있을수 있고
아난타 - 경험이 많아도 호갱질 당할수 있다
저 셋의 공통점은 상상을 초월하는 시간과 힘을 경험했다는것 보통사람으로선 상상도 못하는 초월적인 존재임 근데 저렇게 덜떨어짐 반면 졸라 약하고 생이 짧은 인류중에선 현자급이 나오기도함 이것으로 보아 시초신 아스티카 수라 인간 다 똑같은 새키들이며 우위 나눠봤자 의미가 없고 개체에 따라 졷같을수도 분리수거가 될수도 있다는걸 쿠작가는 담아낸거지
거기에 주조연급이 사랑때문에 휘말리는 일이 많으니 원래 작가가 그리고 싶었던 로맨스도 잡고 교훈도 얻어내는 갓만화가 탄생한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