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동은 현실에 맞춰보면
'뮌헨 협정' 떠오름.
우리시대를 위한 평화 -> 1년뒤 2차대전 발발, 몇 년뒤 우주 멸망 직전.
이렇게 된 이유 -> 각자가 쌓아온 이념과 사고관이 너무 다름.
각자의 포지션
프랑스 = 간다르바족 -> 한때 호전적인 국가(간다르바의 깡패짓으)로 유명했지만 1차대전(메나카와의 결혼)이후 전쟁공포증에 시달리는
바람에 다른 애들 ㅈ되든 말든 안도와줌(아난타 사망때 지원거절). 2차대전 초반에 굴욕의 6주컷 당하며 광탈당함.
(N5년 타라카족 습격)
영국 = 아스티카 -> 신사적인 척 정의로운 척 하지만 걍 혐성국 그 자체. 모든 문제의 원인 찍으면 거의 얘임.
미국 = 브라흐마 -> 국력에서 감히 못개길 레벨임. 영국과 각별한 사이. 잘 개입안하는데 개입하면 게임 걍 끝냄.
독일 = 칼리 -> 최고존엄이 지도함. 봉인되었다가(베르사유 조약) 풀려나서 폭발적으로 세를 불리는 중. 나치즘으로 점령한 놈들 힘을 흡수함.(의태하는 타라카족)
아난타 사망사건 = 1차대전 -> 모든 일의 시작점.
타티아는 이쁜가 -> 씹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