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한건 아니고 걍 쿠베라에 대해 생각을 해봤는데
아샤 러브라인 잠깐 생각해보니까클로드 같음
이게 둘이 이어진다는게 아니라
걍 클로드가 아샤 좋아하는 거 같음
생각해보니까 진짜 ㅈㄴ 스토커처럼 따라다니고
아샤 사형할때 자기가 사형집행 맡아달라고 ㅈㄴ 조르는 거랑
살려두고 수라들이랑 맞짱뜨게 하면 된담서 막 아샤 구해주는 거 보니까
이놈이 아샤에 대한 애정이 ㅈㄴ 쩐다는 게 느껴졌음
솔직히 뭔 란샤, 유샤, 쿠샤, 리샤 등등 별 ㅄ같은 건 말이 안 되는 거 같고
뭔가 제가 작가가 돼서 작가의 심정으로 작가를 빙의해서 그림을 그린다고 생각해보니까
클로드가 아샤에게 ㅈㄴ 집착하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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