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61화

나재견은 부산에서 전력을 쓰지 않았다는 게 나오고 나재견의 고유기 허짓엎기로 박형석은 위기에 몰립니다.
하지만 박형석은 버텨내고 경지도 없는데 강하다는 평가와 함께 자신들을 도와달라고 합니다.
박형석은 외지인 등쳐먹는 당신들을 어떻게 믿냐고 하고 나재견은 자신이 가진 인천을 걸겠다며 좀 걷자고 합니다.
시민들은 나재견을 지지하고 있고 등쳐먹은 건 박형석이 흑악회편인 줄 알고 그랬다고 합니다.
흑악회가 습격하고 스피드가 싸우나 했는데 도망치네요.
어이없어 하는 박형석에게 자신도 항복하고 싶지만 모두가 믿는다며 제발 인천을 도와달라고 하네요.
이렇게 왜 박형석이 나재견을 돕는지 나왔네요.
부산때부터 박형석의 경지가 강조되는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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