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565화

흑악회는 중국 다롄의 거대 지하 조직이며 인천에 온지 10년이 지나 인천의 대부분을 먹었지만 한 곳을 먹지 못했는데 바로 중고 자동차 매매지였네요.
선유재는 내전이 끝나면 빅딜을 돕기로 다시 언급하며 박형석과 서성은을 무사히 돌려보낸다고 합니다.
하여울을 인질잡았으니 나재견이 구하러 올 거라고 예상하고 나재견도 방송으로 잡히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박형석의 작전으로 두 개의 몸으로 하여울이 잡힌 흑악성채의 지도를 외운 채로 최단 루트로 탈출하려 합니다.
미리 잡혀 흑악성채에 잡혀 탈출하려는데 누군가와 만나는 모양이네요.
그리고 나재견도 이때까지 포섭한 전력들 부른 모양인데 어떨까요?
그리고 서성은과 준구의 대화도 나오는데 선유재랑 별개로 화랑검을 찾고 있나 보네요.







추천
[신고]